[스크랩] 경찰추산인원, 보수는 UP 촛불은 DOWN 왜? 경찰추산인원, 보수는 UP 촛불은 DOWN 왜? 정부의 입맛에 따라 경찰추산마저 오락가락, 경찰 신뢰도 바닥 커널뉴스 김태일 기자 등록일: 2008-07-01 오전 1:12:33 대형집회가 있을 때마다 집회에 참가한 경찰추산 인원과 주최측 추산 인원이 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경찰 입장에서 집회 참가인원.. 커널뉴스 기사 2008.07.01
KBS 직원, '1인시위 하지 말라'며 쫓아내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80 KBS 직원, '1인시위 하지 말라'며 쫓아내 김태일,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6-23 오후 2:51:41 KBS 앞에서 'KBS는 국민의 것' 등의 종이피켓을 부착한 유모차와 종이피켓을 몸에 걸고 1인 시위를 하던 시민이 '1인 시위를 하지말라'는 KBS 직원에 의해 밀려나는 .. 커널뉴스 기사 2008.06.23
안경 끼고 있는 눈을 방패로 내려쳐 중태 안경 끼고 있는 눈을 방패로 내려쳐 중태 누리꾼들 "이게 경찰의 본 모습이다. 살인 미수 사건이다" 흥분 김지성, nikotin1@gmail.com 등록일: 2008-06-23 오후 3:19:37 ▲ 심하게 눈이 찢긴 이승헌씨 ⓒ 아고리언 블로그 & 경기대 민주동문회 광우병 쇠고기 전면 재협상 촉구 48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재 마지막 날인.. 커널뉴스 기사 2008.06.23
[주장] 광우병 촛불행사가 불법이 아닌 이유 경찰의 엉터리 ‘집시법’ 해석을 고발한다 [주장] 광우병 촛불행사가 불법이 아닌 이유 설창일, 한국민권연구소 부소장 등록일: 2008-06-20 오전 2:36:49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온나라가 시끄러운 지금, 경찰청은 집시법을 앞세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일어난 촛불시위를 잠재우려 애쓰고 있어 여론.. 커널뉴스 기사 2008.06.20
경제5단체, 조중동 살리기 위해 포털에 압력? 경제5단체, 조중동 살리기 위해 포털에 압력? 조중동 광고불매에 경제5단체 포털에 항의, Daum은 유권해석 의뢰 김지성, nikotin1@gmail.com 등록일: 2008-06-19 오후 12:18:29 ▲ 100만 촛불대행진이 있었던지난 6월 10일 조선일보 입구에 시민들이 붙인 '조중동 OUT' 스티커 ⓒ 커널뉴스 사람과정치 박정원 기자 온라.. 커널뉴스 기사 2008.06.19
[인터뷰] 10년의 기록, 영화<아름다운 게토> 김재범 감독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52 [인터뷰] 10년의 기록, 영화<아름다운 게토> 김재범 감독 1999년에 시작, 끝내 일본 조선인마을 우토로를 영상에 담아냈다. 커널뉴스 사람과정치 '간이역의 문화클릭' ▲ 일본 조선인 마을 우토로를 다룬 다큐영화<아름다운 게토>의 김재범 감독.. 커널뉴스 기사 2008.06.19
호주 언론 "촛불집회, 우리에겐 안 좋은 뉴스" 호주 언론 "촛불집회, 우리에겐 안 좋은 뉴스" 호주축산공사, 한미 협상은 일하는 곳에 스패너를 집어던진 격 김지성, nikotin1@gmail.com 등록일: 2008-06-17 오전 11:36:39 ⓒ 오스트렐리언 홈페이지 촛불집회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일정이 연기되고 있는 형국인 요즘 호주의 전국지인 오스트렐리안이 이러한 .. 커널뉴스 기사 2008.06.18
울산에서 타오른 촛불도 아름다웠다. 울산에서 타오른 촛불도 아름다웠다. [김영애의 울산이야기] 국민이 내어준 권력, 국민이 거둬들이려 한다. 김영애, o2miniha@hanmail.net 등록일: 2008-06-18 오후 12:54:29 ▲ 블로그에 올라온 울산의 촛불문화제 모습 "열자나 한 자나 들고나 보니 ~놈들 개~" 개사한 품바타령을 모두 웃으며 조금은 겸연적어하며.. 커널뉴스 기사 2008.06.18
죽은 대의민주, 촛불은 폭력인가, 저항인가?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43 죽은 대의민주, 촛불은 폭력인가, 저항인가? "집단지성"과 "직접민주주의" 앞에 너무도 초라한 정치인들 박정원, msmwjp@chol.com 등록일: 2008-06-16 오전 12:03:12 이제 촛불집회도 어언 40여 일, 매일 밤이면 길거리에 나와 애를 쓰는 시민은 물론이려니와 이들.. 커널뉴스 기사 2008.06.16
인사동 '시인학교'가 3번째 문 닫은 사연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42 인사동 '시인학교'가 3번째 문 닫은 사연 우리시대의 영혼이 살아 있던 사랑방,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나 간이역, leomail@korea.com 등록일: 2008-06-16 오전 1:53:34 1980~90년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가면 문화예술인 즐겨찾는 사랑방이 있었다. ‘평화만들기.. 커널뉴스 기사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