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세상^^

제2의 '식코'가 온다. 이번엔 미국 쇠고기다. 미국 쇠고기의 불편한 진실을 다룬 '패스트푸드의 제국' 7월 개봉 커널뉴스 사람과정치 김태일, "헨더슨씨가 그곳의 쇠고기가 깨끗한지 알고 싶으시대, 소 배설물이 어떻게 햄버거에 섞이는지 알고 싶어하셔, 경로야 많죠. 내 남동생이 내장 제거반에서 일..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30 지자체의 현실, "너거들 어디서 왔노?" [김영애의 울산이야기] 약속 안지키는 지자체장과 의원, 어찌할까요? 김영애, 울산중구주민회(준)공동대표 등록일: 2008-06-11 오후 11:56:18 ‘저의 초등학교 동창인데 이곳 노르웨이로 이민 와 살고 있어서 이번에 ..

원문 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08 李 대통령 ,취임 100일, 청계천 신화는 없다 무능함으로 27조 4000억원을 날려버린 이명박 정부의 지난 100일 곽동기, 한국민권연구소 상임연구원 등록일: 2008-06-09 오후 3:50:37 2008년 6월 2일, 시끄러운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취임한 지 이제..

원문 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07 세상에 이런 시위대는 처음 봤다? 경찰도 혀를 내두른다. 기네스북에 오를 시위대가 나타났다. 김태일,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6-08 오전 9:09:18 [4신 : 08시 40분] 대한민국 사상 유례없는 "잠자지 않는 시위대"에 경찰도 두 손 두 발 들었다? 6시 50분경..

해가 지지 않는 서울광장, '항쟁본부' 방불 현직 간호사, 의사, 변호사들도 시민들을 위해 나섰다 김태일,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6-03 오전 2:06:42 2일 새벽, 세종로 사거리는 수많은 촛불로 가득 메워졌다. 청와대로 행하는 시위대가 경찰의 차벽에 막혀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수 시간 동안 경찰과 ..

뿔난 시민들, KBS 스펀지에 물대포 실험 요청 명영수 경비과장의 발언에 화난 시민들 소화기 실험도 의뢰 이상엽,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6-03 오전 3:26:32 서울 경찰청 명영수 경비과장이 매를 벌었다. 지난 1일 브리핑을 통해 "물대포는 경찰장구중에서 가장 안전하다" "물대포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 ..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884 [사진 칼럼] 2008년 5월 29일 촛불 집회에서 거리행진 지나가는데 31분 걸렸다. 몇 만일까요. 10만 넘겠죠? 박정원, msmwjp@chol.com 등록일: 2008-05-30 오후 9:13:39 관련기사 - [객원칼럼][박정원 칼럼] 우리 사이에 프락치는 없다(08/05/30) 할아버지 힘드시죠? 고맙..

네티즌, '닭장투어' '유모차부대' '예비군모여' 등 다양한 저항 특별취재팀,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5-29 오후 5:15:58 네티즌이 뿔이 나도 단단이 났다. 장관 고시가 강행되자 더 이상은 못 참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비폭력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시민민주주의가 이만큼 성숙되었..

수도세 '하루 14만원' 괴담, 어디까지 진실? 김병권,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연구센터장 등록일: 2008-05-27 오후 7:45:54 “물 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다.” 지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가 한 발언이다. 최근 환경부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 ..

화 키운 김영수 남대문서장의 빗나간 용기 “집에 보내준다고 해놓고 왜 잡아가요” 속았다며 절규, 분노 김태일,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5-28 오후 10:33:04 27일 밤 11시 50분경 한 장소에서 100여명의 시민이 연행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 사건의 발단 27일 20번째 촛불문화제를 마친 시민들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