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녹색성장의 허구성 이명박 정부 녹색성장의 허구성 - 철학의 부재로 인한 질 낮은 일자리, 환경파괴, 경제적 비효율 김은경 미래연 지속가능센터장 1. 머리말 이명박 정부가 2008년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구호를 내건지 5개월이 되어 간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사회가 추구해야할 시대적인 과제.. 정치이슈·현안 2009.02.27
임기응변·말바꾸기 1년, 국민들 “MB 말 못 믿어” 63% 임기응변·말바꾸기 1년, 국민들 “MB 말 못 믿어” 63% <내일>-한길리서치...“국민통합 못한다” 72% “비실용” 62.4% 입력 :2009-02-24 15:13:00 [데일리서프] 우리 국민 10명 중 6~7명은 이명박 대통령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신문이 24일 보도한 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 정치현실그대로 2009.02.25
"이 대통령 잘못한다" '50% 이상'…'민심 이반' "이 대통령 잘못한다" '50% 이상'…'민심 이반' [아침신문 솎아보기]한나라당 지지자도 여당 언론법 반대 52.0% 2009년 02월 23일 (월) 08:45:57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경제위기에 대한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80.3%),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도 대통령에게 있다’(69.8%), ‘인사정책이 잘못됐다.. 정치이슈·현안 2009.02.23
“‘능동적 복지’ 내세우더니…약자지원 예산 삭감” “‘능동적 복지’ 내세우더니…약자지원 예산 삭감” 기사입력 2009-02-19 08:15 |최종수정2009-02-19 09:45 [한겨레] 이명박 정부 1년 토론회, 사회부문 이명박 정부의 ‘능동적 복지’는 “실체 없는 유령에 가깝다”는 비판이 거세게 제기됐다. 18일 ‘이명박 정부 1년 복지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발.. 정치현실그대로 2009.02.19
MB·한나라당의 '노인우롱史' MB·한나라당의 '노인우롱史' [오건호 칼럼]어르신마저 'MB OUT'에 나서게 하려나? 기사입력 2009-02-12 오후 2:56:28 -->--> 지난 2월 5일 이명박대통령은 안양시에 있는 보건복지콜센터(129콜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서민복지를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기획 행사였다. 이대통령은 이 .. 정치현실그대로 2009.02.12
“이명박 1년을 평가한다” 불신임투표 ‘온라인 강타’… 사흘만에 3만표 “이명박 1년을 평가한다” 불신임투표 ‘온라인 강타’… 사흘만에 3만표 육박 [쿠키 사회] 임기 1년을 맞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불신임 범국민 투표’가 지난해 ‘탄핵서명’에 이어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 범국민투표 국민선거관리위원회(이하.. 정치현실그대로 2009.02.05
[커버스토리]MB정부 ‘낙하산 인사’ 자격도, 절차도, 검증도 없었다 [커버스토리]MB정부 ‘낙하산 인사’ 자격도, 절차도, 검증도 없었다 기사입력 2009-01-08 13:43 청와대 총무수석실 행정관이 ‘실세’ 개혁의지 실종, 공기업 인사 난맥상 이명박 대통령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과 차를 마시며 환하게 웃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2008년 12월 30일 청와대에서.. 정치현실그대로 2009.01.08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야” [성한용칼럼]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야” 성한용 기자 » 성한용 선임기자 김형오 국회의장은 얼굴이 굳어 있었다. 막힌 국회 출입문을 돌아서 달려온 원혜영 원내대표는 땀을 흘렸다. 김형오 의장이 건네준 휴지로 땀을 닦았다. 김형오 의장이 무겁게 입을 열었다.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다. 최선.. 칼럼과 시론모음 2009.01.07
2008 MB 사화 - MB 정권 실정 총정리 2008 MB 사화 - MB 정권 실정 총정리 (서프라이즈 / 편집국 / 2008-12-21) MB정권 출범 후, 연이은 실정으로 한국경제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실업사태 전망, 부동산 가격폭락, 경제 성장률 2% 전망 등 뉴스들은 암울한 소식만 전하고 있다. 서프라이즈는 '747 추락'으로부터 '대운하․형.. 정치현실그대로 2008.12.26
[경향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촛불소녀 [경향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촛불소녀 ㆍ국민주권 일깨우다 지난 5월2일 1만여명의 군중이 서울 청계광장에 모였다. 대부분 교복을 입은 여중·고생들이었다. 한 손에는 촛불, 다른 손에는 손팻말을 들었다. '촛불 소녀'들은 학교 급식과 입시 지옥 같은 자기 앞에 닥친 관심사를 들고 광장으로 모여들.. 정치이슈·현안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