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 116

임기응변·말바꾸기 1년, 국민들 “MB 말 못 믿어” 63%

임기응변·말바꾸기 1년, 국민들 “MB 말 못 믿어” 63% <내일>-한길리서치...“국민통합 못한다” 72% “비실용” 62.4% 입력 :2009-02-24 15:13:00 [데일리서프] 우리 국민 10명 중 6~7명은 이명박 대통령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신문이 24일 보도한 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

“‘능동적 복지’ 내세우더니…약자지원 예산 삭감”

“‘능동적 복지’ 내세우더니…약자지원 예산 삭감” 기사입력 2009-02-19 08:15 |최종수정2009-02-19 09:45 [한겨레] 이명박 정부 1년 토론회, 사회부문 이명박 정부의 ‘능동적 복지’는 “실체 없는 유령에 가깝다”는 비판이 거세게 제기됐다. 18일 ‘이명박 정부 1년 복지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발..

“이명박 1년을 평가한다” 불신임투표 ‘온라인 강타’… 사흘만에 3만표

“이명박 1년을 평가한다” 불신임투표 ‘온라인 강타’… 사흘만에 3만표 육박 [쿠키 사회] 임기 1년을 맞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불신임 범국민 투표’가 지난해 ‘탄핵서명’에 이어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 범국민투표 국민선거관리위원회(이하..

[커버스토리]MB정부 ‘낙하산 인사’ 자격도, 절차도, 검증도 없었다

[커버스토리]MB정부 ‘낙하산 인사’ 자격도, 절차도, 검증도 없었다 기사입력 2009-01-08 13:43 청와대 총무수석실 행정관이 ‘실세’ 개혁의지 실종, 공기업 인사 난맥상 이명박 대통령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과 차를 마시며 환하게 웃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2008년 12월 30일 청와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