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광명시민신문] 한 손에는 ‘고교평준화’의 찻잔을, 한 손에는 ‘교육복지’ 비스킷을!! 한 손에는 ‘고교평준화’의 찻잔을, 한 손에는 ‘교육복지’ 비스킷을!! 강찬호 광명시고교평준화와교육복지실현시민모임, 일일찻집 운영 ▲ 교육복지시민모임, 일일찻집 운영...평준화 실시, 일제고사 반대, 교육복지 실현, 4월8일 도 교육감 선거 참여 광명시고교평준화와교육복지실현시민모임(이.. 광명시민신문^^ 2009.02.27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비평준화 지역 광명의 성과는?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비평준화 지역 광명의 성과는? 강찬호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초등6 전국보다 낮아...중등3, 전국 다소 상회...평준화 지역 강세 교육과학기술부가 16일 발표한 학업성취도평가결과에 따르면 광명지역은 전국 평균과 비교해 초등학교 6학년의 경우 보통학력 이상의 평가에서는 영.. 광명시민신문^^ 2009.02.18
의혹이 깊어지면 의혹이 깊어지면 김성현 칼럼>김성현의 따뜻한 시선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일이지만 말바꾸기가 유행이다. 이전에 자기가한 말을 금방 뒤집는 일은 이전의 표현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교묘히 말을 바꾸어서 진실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답답.. 광명시민신문^^ 2009.02.16
명확한 잣대 명확한 잣대 김성현 칼럼> 김성현의 따뜻한 시선 Canon은 성서를 의미하는 단어로 '재는 막대'라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규범, 기준, 일반적 규칙, 근본 원리 등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Canon이 정경이 된 것은 바른 기준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정경에 비추어 다른 위경 또는 외경 등은 그 잣대에 .. 광명시민신문^^ 2009.02.11
[스크랩] 시장 비서실장이냐? MB 비서실장이냐? 시장 비서실장이냐? MB 비서실장이냐? 강찬호 9일 자치행정위...문현수 시의원, 용산사건 관련 시의 부적절 행태 강력하게 비판 “시장 비서실장인가. MB 비서실장인가. 누구 실장인가?” “시청이 경찰서 하부조직인가요. 요구하면 다 들어주게” “여기가 용산구청인가요.” 9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 광명시민신문^^ 2009.02.10
사회적 균형을 위한 노력 사회적 균형을 위한 노력 김성현 칼럼>김성현의 따뜻한 이웃 사람마다 사안을 보는 시각이 다름은 당연히 있을 수 있는 현상이다. 보는 위치와 지위, 그리고 경험치 등에 따라 같은 사안이라도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편차가 심한 것은 사회 전체로 보면 그다지 좋은 일은 .. 광명시민신문^^ 2009.01.28
멈춰 선 음식물처리시설, ‘감량화’ 시설로 가야 잠정 결론 멈춰 선 음식물처리시설, ‘감량화’ 시설로 가야 잠정 결론. 강찬호 한국환경자원공사, 기술진단 최종보고 통해 자원화 아닌 감량화 등 4가지 대안 제시...시, 진단결과 검토회의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 ▲ 음식물처리시설은 2003년 착공, 2006년 준공했음에도 시설설치검사에서 불합격되었다. 시설검.. 광명시민신문^^ 2009.01.08
광명시 행사·축제 경비 지출 인근시보다 높아 광명시 행사·축제 경비 지출 인근시보다 높아. 강찬호 행안부, 2007년 결산기준 자료 공시 통해 공개...광명시, 전년대비 8.65% 증가. ▲ 2008년 지역의 한 축제 장면. 축제의 통합으로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단순 병렬적인 결합으로 치러진 축제들. 행안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자료에 따르.. 광명시민신문^^ 2009.01.07
[광명시민신문] '중학교 일제고사' 당장 철회하라! ‘중학교 일제고사’ 당장 철회하라! 강찬호 교육복지시민모임, 22일 성명서 발표...일제고사 철회...표집방식 시행...학급당 인원 축소...교육격차 해소 나서야. 23일 실시되는 중학교 일제고사 실시를 중지하고 표집방식으로 전환하라. 광명시고교평준화와 교육복지실현 시민모임(상임대표 양두영)은 .. 광명시민신문^^ 2008.12.22
역사교과서 재선정, 학운위 결정 뒤집고 교장 일방 추진 역사교과서 재선정, 학운위 결정 뒤집고 교장 일방 추진. 강찬호 광문고, 9일 학운위서 재선정 부결...해당 학교장, 학운위 결정 부적합 이유들어 재선정 일방 강행. 역사교과서 재선정 안건을 학운위에서 부결시켰음에도 해당 학교가 역사교과서를 일방적으로 재선정해 물의를 빗고 있다. 광명시내 광.. 광명시민신문^^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