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철문안에 갇혀버린 '네티즌의 바램' 천주교의 철문안에 갇혀버린 '네티즌의 바램' 네티즌탄압에 대한 천주교의 관심을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네티즌 커널뉴스 임은성 기자 등록일: 2008-08-27 오전 3:21:51 ▲ 단식하는 네티즌들은 격려하기 위해 시민들이 놓아 둔 촛불길 - 철문너머 단식하는 네티즌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 ⓒ 커널뉴스.. 커널뉴스 기사 2008.08.27
[유시춘 칼럼] 독재는 아직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아니다 KBS사태, "이보다 더 야비할 수는 없다" [유시춘 칼럼] 독재는 아직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아니다. 유시춘, 작가 등록일: 2008-08-19 오전 4:06:06 KBS는 국가 기간방송이다. 11개 자회사, 9개 지방총국, 16개 지역국을 거느리고 있다. 본사에만 지상파 TV와 라디오 9개, DMB 4개등 총 15개 채널을 운영한다. .. 커널뉴스 기사 2008.08.19
‘건국’이라니, 반만년 역사도 팔아 먹을건가 ‘건국’이라니, 반만년 역사도 팔아 먹을건가 이명박 정부는 도대체 어느나라 정부인가, 독도 내주려고 작정 했나 김태일,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8-14 오전 6:36:48 이이화 역사학자, 지선 스님, 김병삼 신부, 김상근 목사 등 사회 각계 인사는 13일 오전 10시 정동 쎄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 커널뉴스 기사 2008.08.14
사랑하는 방식의 차이 사랑하는 방식의 차이 자기중심적 사고와 행동은 늘 문제를 일으킨다. 지도자도 마찬가지 김성현, san05@dreamwiz.com 등록일: 2008-08-03 오전 7:43:06 사랑하면 그 어떤 차이도 보이지 않고, 계산을 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태생도, 출신도, 성격도, 관심사도 판이하게 다른 남녀가 어떤 계기로든 만나고 서로에.. 커널뉴스 기사 2008.08.05
KBS노조 언론노조 탈퇴, 촛불시민 뿔났다 KBS노조 언론노조 탈퇴, 촛불시민 뿔났다. KBS노조에 실망한 촛불, 1일 KBS 앞에서 집중 촛불 든다. 임은성, lusylin@hanmail.net 등록일: 2008-08-01 오후 5:06:39 [4신 : 1일 23시 12분] 7시부터 범국민행동이 주최하는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약 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고 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사람.. 커널뉴스 기사 2008.08.02
경찰의 시민비하 ‘촛불 든 놈..놈..놈’ 발언, 한 번 아닌 두 번 이었다 경찰의 시민비하 ‘촛불 든 놈..놈..놈’ 발언, 한 번 아닌 두 번 이었다. 촛불시민에 대한 경찰의 부정적 인식 드러내...씁쓸함 남겨 김태일,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7-15 오전 6:26:09 7월 10일 종각에서 교수 단체와 보건의료연합, 문화예술단체들의 기자회견 있은 뒤 인도를 따라 거리행진이 있었다. 그.. 커널뉴스 기사 2008.07.15
자동차도 뿔났다. '촛불자동차대열' 등장 자동차도 뿔났다. '촛불자동차대열' 등장 거리행진 대열 후미에서 촛불시민과 일반차량의 완충역할 자처 김태일, info@humanpos.kr 서울시청광장이 경찰에 의해 원천봉쇄되면서 평일 촛불집회가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촛불을 지키는 자동차 모임인 '촛불자동자연합'(http://cafe.daum.net/TuningOfKorea)이 포탈 .. 커널뉴스 기사 2008.07.10
KBS촛불시민을 위로한 가수 손병휘 KBS촛불시민을 위로한 가수 손병휘 꼭 한 번 오겠다고 약속했었다. 와보니 정말 잘온것 같다. 커널뉴스 동영상뉴스팀 7월 1일 밤 KBS 정문 앞에는 통기타 소리와 함께 가수 손병휘씨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KBS 앞에 가서 촛불을 밝히는 시민들에게 노래를 들러 주겠노라는 약속을 지키.. 언론개혁 2008.07.02
특수임무수행자회 3인, 진보신당 당사 난입 테러 자행 특수임무수행자회 3인, 진보신당 당사 난입 테러 자행...소화기 휘두르며 무차별 폭력 소화기를 휘두르며 당사에 난입, 현판과 집기 부수고 당직자 폭행 김태일, 커널뉴스 등록일: 2008-07-02 오전 4:15:42 관련기사 - [사회][포토] HID, 진보신당 난입 당직자, 진중권 교수 폭행(08/07/02) 1일 오후 10시 20분경 서.. 정치이슈·현안 2008.07.02
경찰 해산방송 패러디 "시민방송녀" 화제 경찰 해산방송 패러디 "시민방송녀" 화제 이상엽,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6-30 오전 4:07:15 촛불집회가 55일을 넘어서면서 밤이 되면 시위대에게 익숙한 목소리가 있다. 새벽이 되면 언제나 경찰측에서 흘러나오는 김 모 여경의 해산방송이다. 이 해산방송이 나오면 언제나 "닥쳐라. 너희들이 불법이다".. 정치이슈·현안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