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중동 1면 사진의 진실 [시사인] ★★나는 이 장면을 프레스센터 7층에서 내려보았다 사실을 담은 사진이라도 때로 진실을 왜곡할 수도 있다. 오늘자(6월30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1면에는 똑같은 상황을 담은 사진이 실렸다. 지난 6월29일 새벽 서울시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 도로에서 경찰 진압부대가 시위대에 둘러싸여 .. 정치이슈·현안 2008.07.01
‘손가락 절단 여성’관련 사과…50대 남성 “절단 맞아” ‘손가락 절단 여성’관련 사과…50대 남성 “절단 맞아”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6.30 18:07 | 최종수정 2008.06.30 19:30 지난 26일 촛불집회 현장에서 있었던 '20대 여성 손가락 절단' 기사와 관련, 네티즌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당시 기사는 경찰의 강경진압과 시위참가자들의 강력한 저항속에 양.. 정치이슈·현안 2008.06.30
<조중동> 시장점유율, 50%대로 추락 2008년 06월 30일 (월) 13:46 뷰스앤뉴스 <조중동> 시장점유율, 50%대로 추락 신문 '신뢰도-만족도' 최하위, 신문 최대위기는 '신뢰 위기' 신문 정기구독률이 30%대로 급락했으며, 특히 < 조중동 > 의 신문시장 점유율이 50%대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신문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경쟁매체 가운.. 언론개혁 2008.06.30
<조선> 여론조사도 ‘경찰 과잉진압’ 여론이 압도적 <조선> 여론조사도 ‘경찰 과잉진압’ 여론이 압도적 [여론조사] 갤럽 의뢰...20·30대 민심이반현상 심각 입력 :2008-06-30 09:35:00 [수정: 2008-06-30 10:455] [데일리서프 김재훈 기자] 연일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폭력시위 부분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조선일보가 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절반 이상.. 정치이슈·현안 2008.06.30
진압담화문 발표...여권, 왜 ‘폭력진압’ 선택했나 진압담화문 발표...여권, 왜 ‘폭력진압’ 선택했나 [심층분석] 진퇴양난...폭력유도후 과격진압 ‘공안적’ 발상 가능성 입력 :2008-06-29 15:50:00 | 서영석 정치전문기자 e-mail [수정 : 2008-06-29 : 18:21] [데일리서프 서영석 기자] 29일 새벽 광화문 네거리는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유혈이 낭자했다. 신문이 나오.. 정치현실그대로 2008.06.29
KBS 미디어포커스 ‘조중동 상품권 일보’ 현장 고발 KBS 미디어포커스 ‘조중동 상품권 일보’ 현장 고발 은평뉴타운 아파트 입주 현장 모습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아 입력 :2008-06-29 15:14:00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지난 28일 KBS 미디어 포커스는 "법위의 '상품권 일보'"편을 방송하면서 신문사 불법판촉이 벌어지고 있는 은평뉴타운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언론개혁 2008.06.29
미국에서 광고끊기운동은 합법이자 ‘일상(日常)’ 미국에서 광고끊기운동은 합법이자 ‘일상(日常)’ 숙제리스트 올리고 성공사례 교환하고 한국과 ‘판박이’ 입력 :2008-06-28 23:10:00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특정 언론에 광고하는 기업들에게 광고를 끊어달라고 요구하는 행위,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하자고 이미 공개된 기업들의 연락처를 공개하는 .. 정치이슈·현안 2008.06.29
<조선> 보도 반론...“되레 여성 시위대가 그녀를 보호했다” [목격기] 27일 새벽, ‘광란의 태평로’는 있지 않았다 <조선> 보도 반론...“되레 여성 시위대가 그녀를 보호했다” 입력 :2008-06-28 13:23:00 김동성 기자 조선일보는 28일 인터넷판인 조선닷컴 톱으로 "27일 새벽 '광란의 태평로'… 50대 폭행 피해자의 목격담"이란 기사를 올렸다. 조선일보는 이 기사에.. 정치이슈·현안 2008.06.29
아고라를 도배하는 '극소수누리꾼'들은 한나라지지자 아고라를 도배하는 '극소수누리꾼'들은 한나라지지자 소수지배가 불가능한 토론광장...추천과 점수제가 ‘정화조’ 역할 입력 :2008-06-27 15:19:00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조선일보를 비롯한 이른바 조중동 보수신문은 물론 우익보수세력들은 이번 촛불집회의 주요한 배후로 MBC의 PD수첩과, 인터넷포털.. 언론개혁 2008.06.27
촛불집회 참석 중고생 333명 최초 면접조사 10대는 ‘이명박 정부 향한 분노’ 때문에 촛불을 켰다 <한겨레21>과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 촛불집회 참석한 중고생 333명 최초 면접조사 ▣ 글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촛불집회 10대 참가자 면접조사] 2008년 태초의 촛불은 그들이 들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정치이슈·현안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