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88

[유시춘 칼럼] 독재는 아직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아니다

KBS사태, "이보다 더 야비할 수는 없다" [유시춘 칼럼] 독재는 아직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아니다. 유시춘, 작가 등록일: 2008-08-19 오전 4:06:06 KBS는 국가 기간방송이다. 11개 자회사, 9개 지방총국, 16개 지역국을 거느리고 있다. 본사에만 지상파 TV와 라디오 9개, DMB 4개등 총 15개 채널을 운영한다. ..

커널뉴스 기사 2008.08.19

시민과언론 특별호모음 <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이 1권에 300원에 판매

시민과언론 특별호모음 &lt;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gt;이 1권에 300원에 판매됩니다 (서프라이즈 / interok / 2008-8-19 14:06) 시민과언론 특별호모음 &lt;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gt;이 1권에 300원에 판매됩니다 지난 5월과 6월 조중동의 왜곡보도를 정리해 촛불문화제 현장에서 배포해 온 &lt;시민과언론&gt..

<조선>,고발 거부 '농심' 맹비난··농심,"그래도 고발안해"

&lt;조선&gt;,고발 거부 '농심' 맹비난··농심,"그래도 고발안해" &lt;조선&gt;,"블랙슈머에 굴복하면 이 땅에 설 곳 없다" 악담 농심,"극소수 고객의견도 겸허히 수용, 검찰고발 없을 것" 민동훈 기자 / 2008-07-17 14:32 &lt;조선일보&gt;가 칼럼을 통해 조중동 광고중단 운동 네티즌에 대한 검찰 고발을 거부한 손..

언론개혁 2008.07.17

농심, 소비자 ‘매운 맛’에 전전긍긍 ㆍ이물질에 불매운동 겹쳐 매출 격감

농심, 소비자 ‘매운 맛’에 전전긍긍 입력: 2008년 07월 14일 02:45:02 ㆍ이물질에 불매운동 겹쳐 매출 격감 ㆍ회장 직접나서 ‘쓴소리 경청회’까지 연초 새우깡 이물질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농심이 끊임없이 터지는 이물질 신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전남 화순에서 ‘둥지냉면’ 4봉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