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형님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설마’했습니다. 설마 하던 기대가 무너진 다음에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용서 바랍니다.’ 이렇게 사과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한 계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마음속 한편으로는 '형님이 하는 일을 일일.. 정치현실그대로 2009.04.22
前 靑행정관 사건 ‘성접대 있었고 로비는 없었다’ <`성접대 有..로비 無' 前 靑행정관 사건> 2009년 04월 17일 (금) 14:10 연합뉴스 성매매ㆍ뇌물 혐의 확인..검찰 송치 발생 5일만에 `뒷북 수사'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청와대 전 행정관에 대한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성접대는 있었지만 조직적인 로비는 없었다는 결론으로 마.. 정치현실그대로 2009.04.17
변상욱 대기자의 이정희 의원에 대한 멘트 ‘화제’ 변상욱 대기자의 이정희 의원에 대한 멘트 ‘화제’ “잘잘못을 떠나 용기 있는 모습 존경스럽다” 촌평 입력 :2009-04-14 08:52:00 [데일리서프] 기독교방송(CBS)의 대기자로 누리꾼들에게 인기 있는 변상욱 기자가 자신이 진행하는 CBS라디오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에 출연한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에 .. 정치현실그대로 2009.04.14
“전화 한 통화에 ‘MB측근’ 천신일 특종기사 사라져” “전화 한 통화에 ‘MB측근’ 천신일 특종기사 사라져” MBC 비대위 “청와대, 신경민 앵커 노골적 교체 요구” 입력 :2009-04-14 08:17:00 [데일리서프] MBC 보도본부 차장·평기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성주 기자·이하 비대위)는 MBC의 신경민 앵커 교체 강행에 대해 13일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권력의.. 정치현실그대로 2009.04.14
김미화 전격 인터뷰 “더 단단해지고 더 낮아졌다” 김미화 전격 인터뷰 “더 단단해지고 더 낮아졌다”(인터뷰①) 기사입력 2009-04-13 17:32 |최종수정 2009-04-13 17:50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 교체 논란 겪어, “가짜 비 맞은 기분”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대장장이가 쇠를 담금질을 하게 되면 더욱 단단해지죠. 저 역시 이번 교체 논.. 정치현실그대로 2009.04.14
MBC '정면 충돌'…'보도국장 불신임·지역 뉴스 송출 중단' MBC '정면 충돌'…'보도국장 불신임·지역 뉴스 송출 중단' 사상 초유 불신임 투표·송출 거부…신경민 앵커 교체 결정 반발 확산 MBC 기자회는 경영진과 보도국 기자들이 정면 충돌 분위기로 치닫고 있다. MBC 기자회는 경영진이 13일 신경민 <뉴스데스크> 앵커의 교체를 확정하자 마라톤 기자 총회.. 정치현실그대로 2009.04.14
경찰 ‘전여옥 폭행 사건’ 증인 진술 조작? 경찰 ‘전여옥 폭행 사건’ 증인 진술 조작? 검찰 측 증인들 “전 의원, 눈 맞거나 찔린 적 없다” 이구동성 입력 :2009-04-11 12:32:00 [데일리서프]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폭행 사건과 관련 10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이 심문조서가 영등포경찰서에서 자신이 진술한 내용과 다르다고 주장해 논란.. 정치현실그대로 2009.04.12
"청와대 '성 상납', 사표로 못 덮는다" "청와대 '성 상납', 사표로 못 덮는다" 한나라당 '침묵' 속 국회 여성위원회 '면피성' 성명 기사입력 2009-03-31 오후 4:16:34 프레시안 -->--> 청와대 행정관 성상납 의혹 사건에 대해 정치권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여성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재발.. 정치현실그대로 2009.03.31
전현직 행정관들의 술접대 [한겨레] "1명은 만취해 귀가…1명은 방문잠가 단속 피해" 전·현직 청와대 행정관 세 명이 업체 관계자한테서 술 접대를 받고 그중 한 사람은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고, 나머지 두 사람도 '룸살롱 2차'를 나갔다는 증언까지 나오는 상황은 이명박 정부의 도덕성이 얼마나 취약한 상태에 있는지를.. 정치현실그대로 2009.03.30
靑행정관 2명, '성매매'하다 적발돼 '장자연 파문' 개의치 않고 성매매, 靑 '음주자제령' 발동 '장자연 파문'으로 사회지도층의 그릇된 성 도덕관이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행정관 2명이 지난 24일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 정치현실그대로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