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배려하는 마음 100가지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장애인을 배려하는마음 100가지 1.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용어는 장애인입니다. 불구자나 장애자라는 단어는 쓰지않는 것이 옳습니다. 2. 뇌성마비로 언어장애가 있고 온몸을 흔든다고 지능이 낮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뇌성마비의지능..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27
리어카에 인정을 싣고 '행복한 젊은 노년'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리어카에 인정을싣고 '행복한 젊은 노년' 리어카에 인정을 싣고‘행복한 젊은 노년’ -먹거리 행상 모영식 할아버지- 벌써 햇수로 8년. 새벽다섯시에 일어나 동네 한바퀴 돌고나면 할아버지는 곧장 역촌동 대리점으로 향한다. 두부 여섯판, 순두..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26
사랑은 오래 참고 견디는 것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사랑은 오래 참고견디는 것 전남 광양 실로암마을 - 유진 원장·장영자 부부 이야기 조호진 기자 jhj600105@hanmail.net 오마이뉴스에서 옮겼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의사는 남편이 다시는 걸을 수 없다는..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25
희망의 전화 / 눈썹 그리는 여자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희망의 전화 /눈썹 그리는 여자 Go to : | || 관련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칼럼 사용 약관 희망의 전화 한 청년이 겨울 밤거리를 힘없이 걷고 있었다. 앞에서 찬바람이 한 줄기 불어오자 청년은 기다렸다는 듯바로 옆의 공중전화 부스문을 열고..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23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3년째 독거노인들 반찬 봉사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독거노인들 반찬 봉사하는 부부 Go to : | || 관련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칼럼 사용 약관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3년째 독거노인들 반찬 봉사하는 박영준, 원영자 부부 반찬통 깨끗이 닦아놓고, 큰길까지 마중 나오는 노인들보며 보람도 느끼..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21
백혈병 걸린 아이 살려내는 설렁탕집 부부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백혈병 걸린 아이살려내는 설렁탕 집 부부 Go to : | || 관련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칼럼 사용 약관 백혈병 결린 아이 살려내는 설렁탕 집의 이수구, 이재숙 부부 얼굴 한번 못 본 아이가 완쾌되어 저희 가게를 찾았을 때 괜히눈시울이 뜨거워..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20
아름다운 이야기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방가족인 <네잎 클로버>님이 옮겨다 주신 글입니다 토요일 아침 나는 눈을 뜨자마자 시계를 보았다. 시계가정확히 아침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를 닦고, 청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18
노란 우산을 쓴 소녀 / 개미, 모기 그리고 미치광이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개미, 모기 그리고미치광이 다윗 왕은 평소에 거미를 쓸모없는 벌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거미는 아무데서나 집을짓는 더러운 동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전쟁에서 적군에 포위되어 위기에 처했다. 다급한 길에 어..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18
계단을 오르며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계단을 오르며 나는 일주일에 하루는 정기적으로 세미나에 참석을 합니다. 오늘도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지하철 8호선 종점 역인 수서 역에서 내려 3호선으로 바꾸어 타려고급히 계단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미 출근 러시아워는 지났는데도 계단..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16
소중한 인생, 낭비하는 인생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소중한 인생, 낭비하는인생 배가 항해를 하고 있을 때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더니 심한 폭충우가 몰아쳐 배가 항로를잃고 말았다. 아침이 되자 바다는 다시 조용해지고 어느 아름다운 섬에 다다랐다. 배는 닻을 내리고 잠시 동안 쉬어 ..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