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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58호, 이다음에 크면 화장실 있는 집에서 살고싶어요"

"우리집은58호,이다음에크면 화장실있는집에서살고싶어요""우리 집은 58호, 이다음에 크면화장실 있는 집에서 살고싶어요" "우리 집은 58호, 이다음에 크면화장실 있는 집에서 살고싶어요" - 구로3동에서 만난 2001년의 또 다른 용욱이 김미선/노순택 기자 ohmynews@ohmynews.com 글 김미선 /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