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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초등학교 시작해 70대에 박사 도전하는 집념의 할머니

50대에 초등학교 시작해 70대에 박사 도전하는 집념의 할머니 [노컷뉴스 2006-02-11 07:43] "젊어서 공부를 못한 것이 뼈가 저리도록 후회됩니다."  73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 소설가와 수필가의 꿈을 꾸며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도 장학생으로 합격한 양금직(여)씨.  지난 2003년 만학의 꿈을 안..

[스크랩] 바위처럼 / 꽃다지

바위처럼 (유인혁/글,가락) 바위처럼 살아가보자.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바위처럼 살자꾸나.바람에 흔들리는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굳세게도 서 있으리.우리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 가며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춧돌이 될바위처럼 살자꾸나바람에 흔들리는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우리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 가며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춧돌이 될바위처럼 살자꾸나바위처럼 살자꾸나  출처 : 블로그 > 좋은날개 | 글쓴이 : 좋은날개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올드부인 | 글쓴이 : 올드부인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