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 여성정책 목소리 높인다 5대 시의회, ‘성인지’ 여성정책 목소리 높인다. 강찬호 기자 - 광명여성의전화, 시의원과 여성정책 간담회 진행 광명시여성의전화는 성인지 여성정책을 제안하고, 5대 시의원들은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고민하겠다며 관심을 표출했다. 여성의 전화는 시 담당 부서 공무원들과 여성정책에 대해 그동.. 따뜻한글 좋은글 2006.10.12
광명사랑나누기 도배하고 왔습니다^^ 벽을 보고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는 김영면님 언제나 솔선수범하는 나상성님 어라 사람이 몇이여? 허정님 도배삼매경에 빠진 김성철님 뉘시더라? 넘들이 색은공이라네여;;; 이제는 도배에 달인이 되신 유재훈님 도배든 축구든 키가 커야 좋다는 것을 증명한 김성철님 손자들 둘을 손수 키우시는 할머.. 따뜻한글 좋은글 2006.10.11
소리없는 영화만드는 감독 찰리 채플린을 꿈꾸는 사나이 청각장애인 영화감독 박재현 소리가 없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있다. 아직 감독이라는 호칭에도 쑥스러워하는 청년 박재현이 그리는 편견 없는 세상. 그것은 백 마디 말보다 더 깊은 메시지가 담긴 그의 흑백 영상 속에 깃들어 있다. “농인 문화를 건청인 문화에 전도.. 따뜻한글 좋은글 2006.09.16
따뜻한 글 플래시 모음^^ 클릭해서 보세요....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크 감독님... 세상에서 .. 따뜻한글 좋은글 2006.09.12
나로 인해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 빗 줄기넘어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보며 행여 삶이지치고 외롭다고 느낄때 잠시나마 나.. 따뜻한글 좋은글 2006.09.06
토기장이의 최고의 작품 모든 진흙덩이가 그렇듯이 질그릇으로 최고의 작품이 되어서 왕궁의 식탁이나 부잣집의 장식장에 올라가는 것이 최고의 꿈이었다. 다행인 것은 우리들의 토기장이가 이 나라 최고의 장인이란 것이었다. 그가 만든 그릇들은 거의 다 왕궁이나 부잣집으로 팔려나갔다. 어느 날, 토기장이가 내 앞에 앉.. 따뜻한글 좋은글 2006.08.29
투니버스데이에 간 산이와 강이 지난해에는 챔프방송의 챔프방송 콘서트에 갔었는데 올해는 투니버스방송의 투니버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케로로, 장금이, 짱구, 나루토가 4대천왕이라는데 각기 쇼도하고 노래도 하고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꽤 진지하게 그리고 즐겁게 보고왔는데 오면서는 프로야구를 잠시 보고 왔지요. 나름.. 따뜻한글 좋은글 2006.08.18
[2006 성서한국 대회 경제 영역 선언문]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2006 성서한국 대회 경제 영역 선언문]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 토지 정의와 빈민 소액 대부를 실천하자! - 지난 1980년대 말, 전국적인 부동산 투기 광풍으로 주택가격과 전·월세 값이 폭등하여, 1990년 4월 이사철에, 폭등한 전·월세 값을 감당할 수 없어 당장 길거리에 나앉게 된 세입자 17명이 그 귀중.. 따뜻한글 좋은글 2006.08.02
문자씹어 미안하다 명근아 부제: 너의 유일한 의사표현을 무시한 나 저의 무심함으로 인해 기분 상했을 친구를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몇 해 전 인터넷 한 장애인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친구 중 전신마비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35·정명근)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누워만 지내고 앉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으며 그러기에 제대.. 따뜻한글 좋은글 2006.07.29
“선생님…이제 당신들 차례입니다” “선생님…이제 당신들 차례입니다” [노컷뉴스] 2006년 07월 26일(수) 21:14 ‘고교 민주화운동’ 관련 당부 글, 잔잔한 파문… 지난 6월 한달동안 지역 교육계의 주요 이슈가 됐던 ‘고교 민주화운동 퇴학생 15년만의 복학’과 관련, 당시 학생이었던 사람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글이 전교조 경남지부 홈.. 따뜻한글 좋은글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