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42

방통심의위 ‘절차무시, 의견무시’ 무작정 위법결정 드러나

방통심의위 ‘절차무시, 의견무시’ 무작정 위법결정 드러나 한겨레신문 보도...“전문가 의견서 공표도 거부” 입력 :2008-07-04 09:06:00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전문가 다수의 의견을 묵살한 채 포털사이트 ‘다음’에 게재된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게시물을 ..

언론개혁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