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30

정선희 "내 교만이 빚은 일, 아픈 마음 푸셨으면…" 재차 사죄

정선희 "내 교만이 빚은 일, 아픈 마음 푸셨으면…" 재차 사죄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6.06 12:25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방송인 정선희(36)가 논란을 빚은 촛불집회 관련 발언에 대해 또다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선희는 6일 낮 12시 MBC FM4U (91.9Mhz)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 (연출 유경..

1일 새벽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펌)

1일 새벽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 전 그저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가는 내과 레지던트 입니다... 평소... 늘 주님께 제가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지만... 막상 촛불집회는 지방이고... 병원에 매어있는 몸이라 ...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금요일 밤... 스트레스받고....

네티즌, '닭장투어' '유모차부대' '예비군모여' 등 다양한 저항

네티즌, '닭장투어' '유모차부대' '예비군모여' 등 다양한 저항 특별취재팀,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5-29 오후 5:15:58 네티즌이 뿔이 나도 단단이 났다. 장관 고시가 강행되자 더 이상은 못 참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비폭력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시민민주주의가 이만큼 성숙되었..

커널뉴스 기사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