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61

[5신] 81세 노인도 연행, '초딩'은 연행했다 풀어줘. 분노한 시민들, "못간

81세 노인도 연행, '초딩'은 연행했다 풀어줘 분노한 시민들, "못간다"... 전경 차량 막아서 [5신 : 25일 오후 4시30분] 전경 차량 막아선 시민들 "풀어주기 전에는 못간다" 초등학생을 연행했다가 풀어준 전경 차량을 시민들이 막아섰다. 그 안에는 16명의 연행자가 타고 있다. 10여명의 시민들은 전경 차량 ..

[대국민담화] 진보 “국민에 대한 도전장” 보수 “진정성 느껴져”

[대국민담화] 진보 “국민에 대한 도전장” 보수 “진정성 느껴져” 보혁 ‘극 과 극’ 평가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담화가 끝나자마자 정치권 내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은 극과 극의 입장 차이를 보였다. 통합민주당 및 민노당 등은 이 대통령이 밝힌 ‘쇠고기 재협상 불가’와 ‘추가협상 고수’ 방침..

“정두언도 청와대 인사 개입” 박영준 월간 ‘신동아’ 통해 주장

“정두언도 청와대 인사 개입” 박영준 월간 ‘신동아’ 통해 주장 기사입력 2008-06-18 22:26 [한겨레]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에게 ‘권력사유화’의 장본인으로 공격당해 청와대를 떠난 박영준 전 기획조정비서관이 정 의원도 청와대 인사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박 전 비서관은 “청와대 참모진 인선과..

盧 전대통령 "지난해 부시와 통화..靑에도 전달했다"

-盧 전대통령 "지난해 부시와 통화..靑에도 전달했다" -김진표 의원, 봉하마을 대화 공개 -참여정부, 쇠고기 '전략적' 판단한 듯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직전인 지난해 3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일본 등 주변국과 형평에 맞게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데 구..

청와대 가려운 곳 ‘긁어주기’…검찰의 과거 퇴행

청와대 가려운 곳 ‘긁어주기’…검찰의 과거 퇴행 기사입력 2008-06-18 10:07 [한겨레] 대통령과 만찬 약속…비난 쏟아지자 “연기” 한나라 뉴타운 허위공약 수사는 두달째 감감 사정기관의 수사권 등이 청와대의 수족처럼 쓰이고 있다. 한국방송 사장 교체, 공기업 민영화, 광우병 파동 등 사회·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