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미네르바, 경제관료로 기용하려 찾은 것" 靑 "미네르바, 경제관료로 기용하려 찾은 것" 2008년 11월 20일 (목) 11:16 뷰스앤뉴스 서화숙 <한국일보> 위원 전언, 네티즌 "무슨 괴기쇼 집단 같네"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정보당국을 동원해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를 찾은 것은 그를 경제관료로 기용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와, 네.. 정치현실그대로 2008.11.20
靑, 8개월 만의 정례브리핑…이도저도 "오해" 靑, 8개월 만의 정례브리핑…이도저도 "오해" 2008년 11월 3일(월) 오후 3:56 [프레시안] "지방홀대? 대북 강경론? 사실과 다르다" [프레시안 송호균/기자] 3일 오후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의 첫 '정례 브리핑'이 열렸다. 앞서 이 대변인은 "청와대 기사에 '핵심 관계자' 등 얼굴 없는 취재원이 지나치게 자주 등.. 정치이슈·현안 2008.11.03
<한국> “청와대 ‘경제선방’ 발언은 아전인수” 맹비판 <한국> “청와대 ‘경제선방’ 발언은 아전인수” 맹비판 경제지표는 모두 내리막...이래선 MB 남은 임기도 ‘기대난’ 입력 :2008-08-30 09:57:00 인터넷팀 [데일리서프 인터넷팀] 30일자 많은 조간신문들이 청와대의 경제에 관한 판단과 상황인식을 맹비판하고 나섰다. 한국일보는 30일자 신문 1면 머릿.. 정치현실그대로 2008.08.30
청와대-최시중-KBS사장후보 등 ‘밀실모임’ 가졌다 청와대-최시중-KBS사장후보 등 ‘밀실모임’ 가졌다 [데일리서프 인터넷팀] KBS 사장 인선에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고 했던 청와대의 정정길 대통령 실장과 이동관 대변인이 , 이명박 정부의 막후 언론실세로 꼽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유재천 KBS 이사장 등 이른바 4인방이 김은구 전 KBS 이사 등 KB.. 정치현실그대로 2008.08.22
[단독]김옥희 “청와대가 나를 사기꾼으로 몰고 있다” [단독]김옥희 “청와대가 나를 사기꾼으로 몰고 있다” 기사입력 2008-08-07 18:03 |최종수정2008-08-07 18:24 [쿠키 사회]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공천 장사’를 시도한 혐의(사기 등)로 구속된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언니 김옥희씨가 “청와대가 검찰과 짜고 나를 사기꾼으로 몰고 있다”.. 정치이슈·현안 2008.08.07
[단독]"김옥희, 靑-韓-노인회에 각각 10억씩" 발언 파문 [단독]"김옥희, 靑-韓-노인회에 각각 10억씩" 발언 파문 - 공범 김태환 측 단독인터뷰 "김 씨 위해 뒤집어쓰려 했다" (노컷뉴스 / 심훈 / 2008-8-5) 영부인의 사촌 언니 김옥희 씨가 "공천 명목으로 수수한 30억 원을 각각 청와대, 한나라당, 대한노인회에 10억 원씩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는 공범의 진술이 .. 정치현실그대로 2008.08.05
[단독] "김종원, 한나라 비례대표 14번 약속받았다" [단독] "김종원, 한나라 비례대표 14번 약속받았다" 기사입력 2008-08-03 18:27 --> 김옥희 '공천장사' 논란, 한나라당 공천비리로 확산 조짐 [CBS사회부 이재웅/심훈 기자] 김윤옥 여사의 사촌언니 김옥희씨(74.구속)의 거액 금품수수 사건과 관련, 30여억원을 제공한 김종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 정치현실그대로 2008.08.03
靑, 김윤옥 여사 사촌언니 체포 '유감' 靑, 김윤옥 여사 사촌언니 체포 '유감' [뉴시스 2008-07-31 18:44] 【서울=뉴시스】 청와대는 31일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언니 김모씨가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검찰에 긴급체포된 것과 관련,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측은 이날 오후 "위법행위를 저질렀으면 친인척은 물론 누구든 지위.. 정치현실그대로 2008.07.31
사실은 - 청와대, 볼 것 다 보고 있었다 사실은 - 청와대, 볼 것 다 보고 있었다 (서프라이즈 / 독고탁 / 2008-7-19)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 보관중인 대통령 기록물의 반환절차를 마친 김경수 비서관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청와대에서 온라인을 통해 전임 대통령 기록물 중 지정기록물.. 정치이슈·현안 2008.07.19
합참보고 전 청와대, 민간인 피격 이미 알고 있었다 2008년 07월 15일 (화) 08:35 데일리서프 합참보고 전 청와대, 민간인 피격 이미 알고 있었다 [데일리서프 인터넷팀]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 청와대가 합동참모본부에 과도한 '책임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부가 초기 대응 혼란과 관련 합참의 '늦은 보고', '잘못된 보고' .. 정치현실그대로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