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 23

현역 의경, 촛불진압 항의 복귀 거부 진압하다 헬멧 속에서 울기도 했다"

진압하다 헬멧 속에서 울기도 했다" 현역 의경, 촛불진압 항의 복귀 거부 [인터뷰] 전의경 제도 폐지 요구하며 25일 오후 4시 기자회견 임재성 (blueljs) 25세의 청년은 예상보다 담담했다. 내부의 폭압적 문화가 힘들었지만 촛불집회가 아니었다면 어찌어찌 적응하며 복무를 마쳤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심한 경찰... 군화가 아니라 운동화로 짓밟는 건 괜찮다?

한심한 경찰... 군화가 아니라 운동화로 짓밟는 건 괜찮다? [주장] 어청수 경찰청장은 물러나야 한다 남경국 (kknam) 28일 경찰의 촛불시위 진압 과정에서 또 많은 시민들이 다쳤다. 지난 26일 어청수 경찰청장이 기자들과 만나 "80년대식 강경 진압 한 번 해볼까 싶기도 하다"고 말한 것이 그냥 한 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