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13신]경찰, 6회 물대포 발사, 부상 속출... 높아지는 국민토성 경찰, 시위대 향해 여섯 차례 물대포 발사 시민·기자 부상 속출... 높아지는 국민토성 [현장-13신] 현장 찾은 천정배 의원도 봉변... 시위대 "사진찍으러 왔냐" 특별취재팀 (news) - 취재 : 전관석 안홍기/ 총괄 김종철 - 생중계 : 박정호 엄수용/ 총괄 김호중 - 사진 : 권우성 유성호 - 편집 : 김영균 이승훈 .. 정치이슈·현안 2008.06.26
새벽 2시 광화문, '유모차맘'이 물대포 껐다 새벽 2시 광화문, '유모차맘'이 물대포 껐다 - 30대 어머니 가로막고 "내 세금으로 왜 그러나" - 비아냥·제지에도 끄떡 않자 34분 만에 차 돌려 » 물대포 진압 =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시위대를 시청광장 방면.. 정치이슈·현안 2008.06.26
황정민, 방송도중 “시위대 과격에 실망” 발언 파문 황정민, 방송도중 “시위대 과격에 실망” 발언 파문 KBS FM 진행도중...“물대포야 뭐...고시연기하면 누구에게 득?” 입력 :2008-06-26 14:23:00 김동성 기자 [데일리서프 김동성 기자] 지난 2002년 효순-미선양 사망사건때 KBS 2TV '뉴스8'을 진행하다가 미군기지에 진입한 대학생들의 시위를 보고 "부끄럽다"고 .. 정치이슈·현안 2008.06.26
경찰, 무력 진압…시민여성 손가락 잘리기도 [현장11신]경찰, 무력 진압…시민여성 손가락 잘리기도 경향신문 기사전송 2008-06-26 02:44 | 최종수정 2008-06-26 02:44 26일 새벽 살수차를 동원해 시민 시위대 진압에 나섰던 경찰은 그래도 시민들이 흩어지지 않자 새벽 2시께 전경을 대거 투입 무력진압에 나섰다. 갑자기 불어난 경찰병력은 새문안교회 옆길.. 정치이슈·현안 2008.06.26
촛불집회 손가락 절단 남성 "전경에 물어뜯겼다" [영상]촛불집회 손가락 절단 남성 "전경에 물어뜯겼다" [ 2008-06-26 04:36:45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를 앞둔 26일 새벽 경찰이 물대포를 발사하는 등 촛불집회가 격렬한 대치 속에 진행된 가운데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집회에 참가한 50대 남성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 정치이슈·현안 2008.06.26
[주장] 국민의 피를 부르는 정부?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84 [주장] 국민의 피를 부르는 정부? 이상한 공권력 운용이 더 큰 문제, 갈등 원인 방치해선 안돼 김성현, san05@dreamwiz.com 등록일: 2008-06-24 오후 6:43:35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도 원치 않을 폭력이 유발되고 그 .. 칼럼 따뜻한시선 2008.06.25
[촛불왜곡] ①시위꾼만 판친다? ‘촛불에 대한 왜곡’, ‘깃발’ 늘어도 분위기 그대로 ①시위꾼만 판친다? 경찰 저지선 바깥에선 시민들 축제·공연 떠들썩 » 3 지난 22일 새벽 서울 광화문 경찰버스의 연료투입구에 불을 붙이려는 연아무개(31)씨가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연씨는 ‘프락치’ 의혹을 샀지만 이를 부인했다. 시.. 정치이슈·현안 2008.06.24
쥐박이 등 촛불을 빛나게 한 풍자 …해학… 쥐박이 등 촛불을 빛나게 한 풍자 …해학… 기사입력 2008-06-12 23:42 경향신문 촛불시위에서 소와 쥐 복장을 한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걷고 있다. /아고라 제공ㆍ쥐박이·옹알승수· 울먹운천 … 촌철살인 ㆍ물대포 맞고도 “온수” “세탁비” 등 재치 40일 넘게 계속되는 촛불집회에 기발한 해학.. 정치이슈·현안 2008.06.13
"요즘 뉴스는 마지막 30초만 보면 된다며?" "요즘 뉴스는 마지막 30초만 보면 된다며?"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로 시청자 마음 사로잡아 송주민 (jmseria) ▲ MBC뉴스데스크 5월 20일과 6월 2일 클로징 멘트 ⓒ MBC MBC뉴스데스크 뉴스는 처음 10분을 보고나면 다 봤다는 말이 있다. 중요한 소식은 대부분 앞쪽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05
'미란다 원칙' 고지없이 연행시 30만원 배상받는다 '미란다 원칙' 고지없이 연행시 30만원 배상받는다 2000년 서울고법 판결...대법원 판례 "지체없이 고지" 연합뉴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현장에서 연행된 사람이 2일까지 모두 545명에 달하는 가운데 체포 과정에서 '미란다 원칙' 고지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다른 집회에.. 정치이슈·현안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