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어긴’ 물대포에 골절·고막파열 ‘규칙 어긴’ 물대포에 골절·고막파열 기사입력 2008-06-03 04:07 |최종수정2008-06-03 04:22 경향신문 ㆍ‘근접·직접 발사 금지’ 위반…경찰청장은 2억 격려금 지급 경찰이 촛불시위 참가자들에게 물대포를 직사(直射)하고 방패로 폭행해 과잉진압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들은 경찰이 관련 규칙을 위반했.. 정치이슈·현안 2008.06.03
뿔난 시민들, KBS 스펀지에 물대포 실험 요청 뿔난 시민들, KBS 스펀지에 물대포 실험 요청 명영수 경비과장의 발언에 화난 시민들 소화기 실험도 의뢰 이상엽,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6-03 오전 3:26:32 서울 경찰청 명영수 경비과장이 매를 벌었다. 지난 1일 브리핑을 통해 "물대포는 경찰장구중에서 가장 안전하다" "물대포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 .. 커널뉴스 기사 2008.06.03
1일 새벽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펌) 1일 새벽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 전 그저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가는 내과 레지던트 입니다... 평소... 늘 주님께 제가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지만... 막상 촛불집회는 지방이고... 병원에 매어있는 몸이라 ...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금요일 밤... 스트레스받고.... 펌·글그림사진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