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대운하 찬성 11.2% 불과 한반도대운하 찬성 11.2% 불과 기사입력 2008-06-16 12:57 [내일신문] 이명박 정부의 핵심 정책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찬성 여론이 10%대로 하락했다. 사실상 정책수행을 위한 지지도로서는 ‘최저임계치’에 임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쇠고기 사태 이후 촛불민심은 대운하 정책을 무력화시켰다고 해도 무방.. 정치현실그대로 2008.06.16
대운하·교육…5대 이슈로 번지는 ‘쇠고기 민심’ 대운하·교육…5대 이슈로 번지는 ‘쇠고기 민심’ 기사입력 2008-06-15 18:41 |최종수정2008-06-15 20:11 한달 보름째를 맞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가 ‘6·10 항쟁 100만 촛불대행진’ 이후 소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일부의 예상을 뒤엎고 질적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서울광장.. 정치현실그대로 2008.06.15
맨해튼에 울려 퍼진 '아침이슬' 맨해튼에 울려 퍼진 '아침이슬' 촛불 집회 150여 명 참여…'국민 건강권 지키지 않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2008년 06월 08일 (일) 18:17:31 [조회수 : 286] 이승규 ( hanseij ) ▲ 촛불아 모여라. 될때까지 모여라. 맨해튼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 참여한 이들은 한국 정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뉴욕 한복.. 정치이슈·현안 2008.06.15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쇠고기 수입 재협상 촉구...'교계가 비판의 자리에 서야 한다' 입력 : 2008년 06월 09일 (월) 17:34:19 [조회수 : 4123] 정효임 ( haudy3 ) ▲ 기독교 원로 33인이 6월 9일 오전 10시 30분 기독교회관에서 '현 상황에 대한 비상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좌로부터 김경재 .. 정치이슈·현안 2008.06.11
이명박 “내가 정치는 잘 몰랐다” 실토..대운하 포기뜻 비쳐 이명박 “내가 정치는 잘 몰랐다” 실토..대운하 포기뜻 비쳐 입력 :2008-06-10 08:25:00 인터넷팀 이명박 대통령은 "내가 경영과 행정은 알았는데 정치는 몰랐다"며 "국민이 싫어할 경우 대운하에 대해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동아일보가 10일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 정치이슈·현안 2008.06.10
추부길 비서관에게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추부길목사님께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이명박 장로님과 추부길목사님께 사탄 목사가 편지를 띄웁니다. 추부길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님이라 불러야 하나요, 아니면 목사님이라 부르는 것이 나을까요? 지난 5일 한국 미래포럼 창립2주년 감사 예배 현장에서 축사를 하신 내..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10
[이경형 칼럼]확 바꾸고, 바뀌어야 산다 [이경형 칼럼]확 바꾸고, 바뀌어야 산다 2008-06-05 오후 3:34:43 게재 확 바꾸고, 바뀌어야 산다 이경형 (언론인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촛불’이 ‘들불’로 바뀐 것은 이명박정부 100일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는 의미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6·4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 칼럼과 시론모음 2008.06.08
현 청와대의 수준을 보여준 추부길 비서관 현 청와대의 수준을 보여준 추부길 비서관 [칼럼] 청와대 참모들은 대통령을 효과적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입력 :2008-06-02 15:00:00 이제운 칼럼니스트 추부길 청와대 비서관이 시위현장에서 사진에 찍혀 문제를 일으킨 후 청와대 참모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확인하고 대책을 강.. 칼럼과 시론모음 2008.06.08
한반도 대운하 이래서 안된다 / ④ 환경 재앙 “강바닥 파내면 자정능력 상실…한강·낙동강 다 죽는다” 조홍섭 기자 » 경부운하 뱃길 준설작업 한반도 대운하 이래서 안된다 / ④ 환경 재앙 “한반도 대운하는 자연 물길을 그대로 이용한다.” 장석효 대통령직 인수위 한반도 대운하 티에프(TF)팀장은 “생땅을 파 물을 흘리는 게 아니라 .. 공약점검과분석 2008.01.24
[시론] ‘사양산업 운하’를 벤치마킹하나 / 김정욱 [시론] ‘사양산업 운하’를 벤치마킹하나 / 김정욱 시론 » 김정욱/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한반도 대운하’ 사업 중에 어느 정도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경부운하를 들여다보면 문제투성이다. 서울~부산 간의 그 넓은 바닷길도 실제 운항해 본 회사가 수지가 맞지 않아서 문을 닫았는데 .. 칼럼과 시론모음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