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과 쇠파이프 경찰이 준비...전경 폭행도 거짓말” “낫과 쇠파이프 경찰이 준비...전경 폭행도 거짓말” [현장 목격기] 폭도로 몰기 위해 일부러 공급하는듯한 정황 입력 :2008-06-30 22:49:00 노혜경 전 노사모대표 우선, 경과를 전합니다. 기사에 제 이름이 좀 나는 바람에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관련기사] 전노사모 대표 노혜경 씨 전경이 던진 차돌맞아 .. 정치이슈·현안 2008.07.01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성명서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7장 15절)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 정치이슈·현안 2008.07.01
김종훈 "미국서 광우병 발생해도 즉각 수입중단 못해" 김종훈 "미국서 광우병 발생해도 즉각 수입중단 못해" 뷰스앤뉴스 | 기사입력 2008.06.28 14:46 "통상마찰 각오하면 가능", 강기갑 "이제야 진실 고백" 쇠고기 추가협상을 벌인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에서 광우병이 추가 발생하더라도 즉각 수입 중단을 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 정치이슈·현안 2008.06.30
<조선> 여론조사도 ‘경찰 과잉진압’ 여론이 압도적 <조선> 여론조사도 ‘경찰 과잉진압’ 여론이 압도적 [여론조사] 갤럽 의뢰...20·30대 민심이반현상 심각 입력 :2008-06-30 09:35:00 [수정: 2008-06-30 10:455] [데일리서프 김재훈 기자] 연일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폭력시위 부분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조선일보가 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절반 이상.. 정치이슈·현안 2008.06.30
진압담화문 발표...여권, 왜 ‘폭력진압’ 선택했나 진압담화문 발표...여권, 왜 ‘폭력진압’ 선택했나 [심층분석] 진퇴양난...폭력유도후 과격진압 ‘공안적’ 발상 가능성 입력 :2008-06-29 15:50:00 | 서영석 정치전문기자 e-mail [수정 : 2008-06-29 : 18:21] [데일리서프 서영석 기자] 29일 새벽 광화문 네거리는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유혈이 낭자했다. 신문이 나오.. 정치현실그대로 2008.06.29
군홧발에 짓밟힌 20대 여성 “살기 위해 굴렀다” 군홧발에 짓밟힌 20대 여성 “살기 위해 굴렀다” 기사입력 2008-06-29 06:16 |최종수정2008-06-29 18:37 [한겨레] 경찰 ‘따라가며’ 구타…혼자서 집회 참석 “누워서 본 전경들 얼굴 지금도 생각나” 28일 자정께 20대 여성이 또 다시 경찰의 군홧발에 짓밟혔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80년대식 진압’을 얘기한 .. 정치이슈·현안 2008.06.29
유인촌 장관, 비공개로 조선일보 사과방문 유인촌 장관, 비공개로 조선일보 사과방문 기사입력 2008-06-27 19:46 |최종수정2008-06-29 15:10 [기사수정 : 2008-06-29 13:05] [데일리서프 박정민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조선일보를 방문해 전날밤과 새벽 촛불집회 참가자들로부터 봉변을 당한 조선일보를 위로하고 사과했다. 유 장관은 이들 .. 언론개혁 2008.06.29
경찰, 쓰러진 여성 '또' 집단 구타... 발과 곤봉으로 경찰, 쓰러진 여성 '또' 집단 구타... 발과 곤봉으로 장씨 "이러다 죽는 줄 알았다"... 경찰 고소 예정 김종철 (jcstar21)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여대생을 군홧발로 짓밟으며 집단 폭행했던 경찰이 또 여성을 집단 구타했다. 지난 28일 밤부터 계속된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사상 최대의 부상.. 정치이슈·현안 200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