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광명시민 413명 김상곤 후보 지지선언 학부모, 광명시민 413명 김상곤 후보 지지선언 광명시 고교평준화를 약속한 유일 후보! 2009-04-07 오후 4:00:28 허정규 대표기자 her0103@hanmail.net “우리는 기호 2번 김상곤 후보가 공교육을 살릴 교육감이라 믿습니다” 지난 6일 12시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는 시민단체와 학부모, 시민 등 413명의 경기도교육.. 교육현안과이슈 2009.04.07
"MB교육과 관료주의, 경기도에서 깨겠다" "MB교육과 관료주의, 경기도에서 깨겠다" [경기도교육감 후보 인터뷰] 김상곤 기사입력 2009-04-06 오전 10:30:54 -->-->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경기도 지역에서 주민 직선으로 치러지는 첫 번째 교육감 선거다. 그러나 주민의 참여는 지난 다른 지역 교육감 선거와 마찬가지.. 교육현안과이슈 2009.04.07
[스크랩] 4.8 경기도교육감선거후보 김상곤 인터뷰 / 공약 / 홈피 4.8 경기도교육감선거후보 김상곤 인터뷰 차량 유세용 동영상 '새싹들이다' 편 '슈퍼맨' 편 '무조건' 편 ■ 7 대 정책방향 ▲기초 튼튼하고 공부 잘하는 '뉴 스쿨' 혁명으로 공교육 수준 혁신 ▲중산층, 서민,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교육기회 평등 보장 ▲경기도 '교육 뉴딜'로 학교시설과 교육복지 확충 .. 교육현안과이슈 2009.04.07
참여연대, 경기도 교육감 후보 정책 분석 참여연대, 경기도 교육감 후보 정책 분석 기사입력 2009-04-06 15:51 '일제고사' 논란 등에 대해 의견이 엇갈려 입후보자들의 '비방선거' 아닌 '정책선거' 촉구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본부장: 김남근 변호사)는 다가오는 4월 8일 경기도 교육감 직선에 앞서, 각 교육감 후보의 공약과 정책을 묻는 공개질의서.. 교육현안과이슈 2009.04.07
‘고교평준화’ 약속한 기호2번 김상곤 후보를 지지한다 ‘고교평준화’ 약속한 기호2번 김상곤 후보를 지지한다. 강찬호 광명시민 413명, 김상곤 후보 공식 지지선언 기자회견 진행 ‘당선되면 즉각적으로 비평준화 지역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평준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후보(기호2번)를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광명지역 .. 광명시민신문^^ 2009.04.07
"고교평준화 약속한 김상곤 지지한다" "고교평준화 약속한 김상곤 지지한다" 광명시 시민단체들 김상곤 후보 지지선언 광명지역신문 webmaster@joygm.com 광명의 시민단체들은 6일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8일 경기도교육감선거에서 기호 2번 김상곤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명박식 ‘돈.. 교육현안과이슈 2009.04.06
[독자 만남]지식소매상, ‘후불제’로 영업을 재개하다 - 유시민 『후불제 민주주의』 [독자 만남]지식소매상, ‘후불제’로 영업을 재개하다 - 유시민 『후불제 민주주의』 출간기념 강연회 - 유시민 게재일 : 2009-03-31 조회수 : 1,581 글 / 김이준수jslyd012@gmail.com 자, 여기, 일제고사(!)다. 한번 풀어보자. 물론 거부해도 좋다. 파면은 걱정 안 해도 된다. 주관식, 아니다. 사지선다, 아니다. 둘 .. 독서카드 2009.04.04
유시민 “이러단 MB정권, 심각하고 불행한 상황 맞아” 유시민 “이러단 MB정권, 심각하고 불행한 상황 맞아” “말 안듣는 사람 잡아넣는걸 법치주의로 착각” 지적도 입력 :2009-04-03 10:22:00 [데일리서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민주당에 다시 입당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유 전 장관은 이날 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과 전화 인터뷰에서 "저.. 정치이슈·현안 2009.04.04
"청와대 '성 상납', 사표로 못 덮는다" "청와대 '성 상납', 사표로 못 덮는다" 한나라당 '침묵' 속 국회 여성위원회 '면피성' 성명 기사입력 2009-03-31 오후 4:16:34 프레시안 -->--> 청와대 행정관 성상납 의혹 사건에 대해 정치권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여성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재발.. 정치현실그대로 2009.03.31
방통위 과장, 케이블업체 관계자 불러 “술값 내라” 방통위 과장, 케이블업체 관계자 불러 “술값 내라” 케이블방송사 합병의결 앞두고 향응 요구…문제 불거지자 심사 연기 입력 :2009-03-31 08:07:00 [데일리서프] 청와대 행정관과 방송통신위원회 뉴미디어 과장 등이 케이블방송 업체 티브로드사로부터 받은 룸살롱 술접대는 복수 유선 방송사에 대한 인.. 정치이슈·현안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