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랑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소중한 사랑 오늘의노래 당신은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러브) 추천칼럼방 그림성경이야기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 급기야, 월남전에참가하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04
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어느 간호사의 짧은이야기 대학교 4학년 때 암병동으로 간호사 실습을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있었던 곳은 그 중에도 소아 병동이었지요. 무서운 암과 싸우는 환자 중에 유난히 눈이 동그랗고 창백한 피부를 가진 여섯 살 된 꼬마 아..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02
행복과 불행의 차이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행복과 불행의 차이이번에는 열무김치 국수를 해 줄거라며밤부터 열무 물김치를 담그는 아내를 보며 천상 나눔의 일군이라는 생각을 한다. 봉사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집에서 하지 말고,봉사를 가서 하라는 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02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하늘로 간 딸에게보내는 편지 한 아기아빠가..라디오에 보낸 사연내용입니다... 이상훈 경남 마산시 희원구구암1동 안녕하십니까? 김승현씨, 양희은씨!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스물여덟살의 애기아빠였던 이상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스물한살에 아.. 따뜻한글 좋은글 2001.06.01
40년 세월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40년 세월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 따뜻한글 좋은글 2001.05.31
윤기나는 머리칼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윤이나는머리칼 지하철 3호선 열차가 대청역을 막 출발하려고 출입문이 닫히려는 순간에 한 아가씨가 급히 열차속으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타자마자 한쪽 손을 쭉 뻗어 출입문밖으로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이내 출입문이 닫히면서 그녀의 .. 따뜻한글 좋은글 2001.05.30
병원에 간 휠체어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병원에간 휠체어 박상희 - 1977년 생입니다. 여섯 살 때 교통사고로 인해 1급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방통대 교육과1학년에 재학 중이며, 대한항공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아… 네, 오후에 오시겠다구요? 네알.. 따뜻한글 좋은글 2001.05.29
당신을 위한 동화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당신을위한 동화 "형~~~ 하늘은 왜 파래..?" "응.. 그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파랗게 칠해 놓으셨기때문이지..." "왜 파랗게 칠했는데..?" "파랑은 사랑의 색이기 때문이야..." "그럼 바다도 그것때문에 파란거야.. 따뜻한글 좋은글 2001.05.28
슬며시 웃음이 나는 100가지 일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슬며시웃음이 나는 100가지 일 1. 무지 오래 기다린 버스가 왔는데 토큰이 없는걸 발견하고는 막 당황하다가 전에 넣어놓은지도 몰랐던 500원짜리를호주머니에서 발견했을때 2. 잠이 한참 든 아기를 볼때 3. 왕꿈틀이에서 대왕꿈틀이가 2개인 것을 발.. 따뜻한글 좋은글 2001.05.27
부부는 닮아간다 / 미국의 오만 어쩌다가 이틀째 만화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 것 가운데 가장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오늘의 추천칼럼방 - http://column.daum.net/victdrywon/ 사랑과 자비의 만남 따뜻한글 좋은글 200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