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통해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아들을 통해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장 정 인 보습학원을 운영하면서 고등학교에 국어 강사로도 출강하고 있습니다. 백일 무렵 큰 병을 앓았던 아들 경준이는 그 후 완쾌되어 여섯 살이 된지금은 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다. 차가운 계절, 시린 바람의 ..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16
한 대학생의 지혜로운 봉사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한 대학생의지혜로운 봉사 미국의 한 중환자 병동에 아주 심한 화상을 입고생사의 기로를 헤매는 십대 초반의 어린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그날따라 처음 자원 봉사를 나온 대학생 한 명이멋모르고 중환자 병동에 들어와서 (원래 자원 봉사자들은 ..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15
힘내세요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힘내세요 추천칼럼방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그림성경이야기 선한이웃 사랑과자비의 만남 바꿀 수없는 내 옷 사십대에느끼는 글 오늘이마지막이듯 나에게띄우는 편지 소금창고 원은희의QT일기 멜로디와하모니 그리고 삶 나의하나님 꿈을이루는 기..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13
아기를 보면 왜 우리는 미소짓는가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아기를보면 왜 우리는 미소짓는가 미소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에게, 당신의 아이들에게, 서로에게 미소를지으세요. 그가 누구이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당신에게 서로에 대한 더 차원 높은 ..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12
여섯 손가락 피아니스트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여섯손가락 피아니스트초등학교 2학년생인 명숙이는 우리 피아노학원에 다닌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항상 레슨 시간보다 먼저 와서 나를 기다리고 제일마지막까지 남아서 피아노를 치는 주근깨가 아주 귀여운 명숙이. 하루는 내가 이런 말을 했다...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11
오늘 뭘 배웠지?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오늘 뭘 배웠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작가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지녀온 습관이 한 가지 있었다. 그것은 잠자리에서 '오늘 뭘 배웠지?' 라고스스로 물어 보는 것이었다. 그의 이런 특이한, 그러나 유용한 습관은 그의 아버지..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09
행복을 전하는 라디오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행복을 전하는 라디오 눈이 멀어 거동을 잘 하지 못하는 노인이있었다. 달리 옆에서 돌봐 줄 사람도 말동무할 상대도 없는 노인은 하루종일 집안에 갇혀 지내야 했다. 그런 노인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라디오를듣는 일이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08
내 등의 짐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 내등의 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 등에 짐..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06
하면 할수록...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하면할수록... 싸우면 싸울수록 즐겁고, 싸우면 싸울수록 힘이솟고 싸우면 싸울수록 전우가 많아지고, 싸우면싸울수록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딩동! 그것은 사랑의 싸움. 흘리면 흘릴수록 넘치고, 흘리면 흘릴수록 가벼워지고 흘리면 흘릴수록 ..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03
수, 우, 미, 양, 가 수, 우, 미, 양, 가 우연히 "수, 우, 미, 양, 가"에 대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 "우등생" 할 때의 "우" 자로,넉넉하다, 도탑다는 말입니다. 역시 "우수하다"는 의미겠지요.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美)" 는 .. 따뜻한글 좋은글 200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