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이 낙인이 되는 곳 교복이 낙인이 되는 곳 한겨레 | 기사입력 2007-10-21 16:21 | 최종수정 2007-10-21 16:30 [한겨레] ■ 비평준화 광명시 ‘고교서열화’에 멍드는 가슴 경기도 광명의 ㄱ중학교에 다니는 정지혜(15)양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일하는 게 꿈이다. 치료비가 없어 속수무책으로 죽음을 기다리던 지인의 모습을 목격한 뒤.. 따뜻한글 좋은글 2007.10.21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노 대통령, 'FAZ' 출간 「권력자들의 말」 기고문 등록일 : 2007-10-15 노무현 대통령은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 출판부가 출간한 책 `권력자의 말(Machtworte)´에 기고문을 실었다. 기고문 전문을 게재한다.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 따뜻한글 좋은글 2007.10.16
과연 누구를 위한 '퍼주기' 시비와 왜곡인가 진실에 눈감은 습관적 깎아내리기 과연 누구를 위한 ‘퍼주기’ 시비와 왜곡인가 [평양을 다녀와서] 김근식 경남대 교수 특별수행원으로 방북중 지난 4일 평양 옥류관 앞에 선 김근식 교수.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다녀오자마자 큰 충격에 휩싸였다. 북에서 받.. 따뜻한글 좋은글 2007.10.08
[오연호 리포트 : 인물연구 노무현①] 분노와 승부의 뿌리를 찾아서 나는 왜 노무현 대통령을 8시간 만났나? [오연호 리포트 : 인물연구 노무현①] 분노와 승부의 뿌리를 찾아서 오연호 (oyh) ▲ 노무현 대통령 ⓒ 청와대 제공 노무현대통령지난달,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다. 두 차례에 걸쳐 8시간 정도였다. 한 번(9월 2일)은 청와대 관저에서였고, 또 한 번(9월 16일)은 청와.. 따뜻한글 좋은글 2007.10.08
성스런 찬송가가 ‘일제군가’였다니… 성스런 찬송가가 ‘일제군가’였다니… 한겨레 | 기사입력 2007-10-08 08:39 | 최종수정 2007-10-08 09:21 [한겨레] 전국의 교회에서 아직도 일제군가나 창가의 곡을 그대로 따온 찬송가와 복음성가들을 널리 부르고 있다. 그중에는 일제가 경복궁을 무력으로 장악하고 고종을 연금한 뒤 청(중국)의 북양함대를 .. 따뜻한글 좋은글 2007.10.08
[델섭칼럼] ‘한반도시대 역행’ 정동영의 반민주적 선거범죄 ‘한반도시대 역행’ 정동영의 반민주적 선거범죄 [칼럼] 경선결과 무효화, 관련자 징계, 선거인단 전수조사 실시해야… 입력 :2007-10-05 11:31:00 | 이철 동양대 교수 e-mail 둘만 모여도 사람들 사이에는 ‘권력’이라는 것이 생겨난다. 포피츠(H. Popitz)라는 독일 학자는 “권력의 형성과정”이란 책에서, .. 따뜻한글 좋은글 2007.10.06
[스크랩] 그게 바로 사대주의 / 주종환 그게 바로 사대주의 / 주종환 » 주종환/동국대 명예교수·민족화합운동연합 이사장 한나라당 당원들은 한나라당을 사대주의 정당이라고 말하면 펄쩍 뛰며 항의할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에 일어난 몇 가지 사태들을 보면, 사대주의 정당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아닌가 싶어 안타깝다. 첫째, 한.. 따뜻한글 좋은글 2007.10.05
유시민: 부끄러움이 많은 남자 -정혜신이 본 유시민 부끄러움이 많은 남자 이번에는 유시민에 대해 살펴보자. 유시민은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다. 양심의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다. 어느 정도 자의식이 형성된 스무살 이후에 자신을 지탱한 삶의 에너지는 슬픔과 노여움, 부끄러움이라고 고백한다. 슬픔과 노여움이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부끄러.. 따뜻한글 좋은글 2007.09.02
[스크랩] ‘둥글게’ 유시민 “할머니, 멧돼지 약속 지킬게요” ‘둥글게’ 유시민 “할머니, 멧돼지 약속 지킬게요” 동화형식 선거홍보물 공개…‘생활공약’ 이어 ‘감성정치’ 시동 입력 :2007-08-30 14:33:00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일성 기자] “미안합니다. 많이 미안합니다” “내 탓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탓입니다.” ‘트러블메이커’ 유시민 전 보건복지.. 따뜻한글 좋은글 2007.08.30
분배의 법칙은 마음 속에 있습니다 분배의 법칙은 마음 속에 있습니다 작성날짜 2005.08.11 조회수 11456 안녕하십니까. 유시민 의원입니다. 비가 많이 쏟아집니다. 비 피해 당하지 않으셨기를 기원합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 동안 충남 아산시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당 뉴스타트 운동의 일환인 ‘신빈곤층 대책 민생정책활동’에 참가했.. 따뜻한글 좋은글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