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다방·광대·미화원…그들의 배후는 '촛불'뿐 촛불다방·광대·미화원…그들의 배후는 '촛불'뿐 기사입력 2008-06-11 07:46 집회 현장서 커피 나눠주고 쓰레기 분리수거 앞장 '촛불천사' [CBS사회부 조은정 기자] 그들의 배후를 의심했다. '어느 단체에서 나왔을까?' 6.10 민주항쟁 21주년을 기념해 10일 저녁에 열린 사상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에서 다짜고..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11
추부길 비서관에게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추부길목사님께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이명박 장로님과 추부길목사님께 사탄 목사가 편지를 띄웁니다. 추부길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님이라 불러야 하나요, 아니면 목사님이라 부르는 것이 나을까요? 지난 5일 한국 미래포럼 창립2주년 감사 예배 현장에서 축사를 하신 내..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10
“하루라도 서두르면 한명 더 살릴 것” “하루라도 서두르면 한명 더 살릴 것” 기사입력 2008-06-06 18:06 [한겨레] 북한 식량지원 긴급 캠페인 진행 중인 오태양씨 인터뷰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t@hani.co.kr 해맑은 얼굴은 그대로였다. 수줍은 미소도 변한 게 없었다. 그런데도 뭔가 달라 보였다. 2006년 6월부터 꼭 22..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09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 최근 근황 공개.."감동적이야"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 최근 근황 공개.."감동적이야" 기사입력 2008-06-09 13:07 불법 시술, 잦은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 선풍기 아줌마가 된 한혜경씨. 지난 2004년 '선풍기 아줌마'로 우리에게 알려진 그의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혜경씨는 9일 방송된 MBC '이재용 정선희의 ..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09
"요즘 뉴스는 마지막 30초만 보면 된다며?" "요즘 뉴스는 마지막 30초만 보면 된다며?"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로 시청자 마음 사로잡아 송주민 (jmseria) ▲ MBC뉴스데스크 5월 20일과 6월 2일 클로징 멘트 ⓒ MBC MBC뉴스데스크 뉴스는 처음 10분을 보고나면 다 봤다는 말이 있다. 중요한 소식은 대부분 앞쪽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05
[스크랩] 우리 아빠가 지하 취조실에서 이뤄낸 민주화에요 우리 아빠가 지하 취조실에서 이뤄낸 민주화예요. [1015] 91년생 앨리스 번호 1713785 | 2008.06.01 사실은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직접 말씀드리고싶었는데, 수많은 시민들의 '참여' 덕에 서버가 다운&#46124;더군요. 우선 감사드릴게요. 아수라장이 된 서울에서 시위대의 안전을 위해 무려 특공대까지 보내주..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02
[스크랩] 내가 공부하는 방법 - 강유원 내가 공부하는 방법 강유원 1 내가 학생인 건 알겠는데, 그런 자각은 선생님의 존재가 전제될 때에야 가능하니 이는 학생임이 완벽하게 내재화되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이처럼 선생님이 내준 숙제하듯이 공부를 하고 있는 나는 선생님들이 펼칠 수 있는, 원리와 결말이 뚜렷하게 들어맞는 <길>을 .. 따뜻한글 좋은글 2008.05.12
[스크랩] 개인 젓가락 갖고 다니면 중국 사막화 막을 수 있죠 [Save Earth Save Us] “개인 젓가락 갖고 다니면 중국 사막화 막을 수 있죠 기사입력 2008-05-01 01:51 | 최종수정 2008-05-01 09:52 --> [중앙일보 박소영] “식당에서 일회용 젓가락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의 사막화는 더욱 심해져요.”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에 있는 시민단체 ‘.. 따뜻한글 좋은글 2008.05.01
[스크랩] 2008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권오성)는 매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며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특히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과 공동기도문을 작성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동기도문 작성을 담당하고 있는 NCCK 화해통일위원.. 따뜻한글 좋은글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