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단결 (유시민) 진보의 단결 2010년 5월 4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유 시 민 6월민주항쟁 승리의 비결: 진보의 단결 6월 2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야5당과 진보적 시민단체의 대연합이 갖가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이제 막바지 국면에 와 있습니다. 지난 넉 달 야권연대를 추진하면서 우리의 정치사를 다시 생각.. 따뜻한글 좋은글 2010.05.04
빌러리(Billary) - 진보의 탈을 뒤집어쓴 보수 빌러리(Billary) - 진보의 탈을 뒤집어쓴 보수 1992년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자유주의와 진보, 중도 노선 진영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터져 나왔다. 스태그플레이션의 우울한 나날들, 냉전 지상주의, 레이건의 개혁 실패... 이제 이 모든 것과 우익의 정치는 끝이 났다며 환호했다. 생각해보면.. 독서카드 2008.06.25
[스크랩] 빨간 고무장갑을 끼며 -`얼치기 페미니스트`의 고백 빨간 고무장갑을 끼며 -'얼치기 페미니스트'의 고백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이지만 남녀평등 수준은 여전히 '저개발' 상태이다. 정치인, 장관 및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중 여성의 수는 미미하고, 사기업 내에서도 여성 회사원의 임원 승진은 '유리 천장'이 가로막고 있다. 초중고 .. 독서카드 2008.06.11
[스크랩] `연북`하며 `비북`하자 '연북'하며 '비북'하자 1945년 해방 후부터 1950년 이전까지 남쪽에서는 '대구폭동', '여순반란' 등 사실상의 내전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1948년 남북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두 개의 국가가 수립된 후 1950년에 북한은 전격적인 침공을 개시했다. 스탈린의 세계혁명 전략과 김일성.. 독서카드 2008.06.10
[시론] 비례대표제 ‘개혁적 확장’을 [시론] 비례대표제 ‘개혁적 확장’을 / 정상호 시론 » 정상호/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 비례대표와 관련된 비리 문제로 야권이 어수선하다. 예전 같으면 이 시기에 당의 지도체제와 노선을 정비하는 데 바빴을 야당들이 조직을 추스르지 못한 채 정부와 검찰의 눈치를 살피기에 여념이.. 칼럼과 시론모음 2008.04.26
‘반동’의 시대를 사는 법 / 이태수 [객원논설위원칼럼] ‘반동’의 시대를 사는 법 / 이태수 기사입력 2008-04-21 23:05 [한겨레] 마침내 황량한 벌판에 선 느낌이다. 예상은 했다지만 실상 진보세력은 이같은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음에 틀림없다. 정치가 모든 것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가 대의민주주의를 표방하는 한 정상적.. 칼럼과 시론모음 2008.04.22
[스크랩] 혁명을 꿈꾸던 세대가 혁명을 당했다 혁명을 꿈꾸던 세대가 혁명을 당했다 격정 넘친 4인의 대선평가 토론 속에 비친 진보개혁의 자화상 김태일, hope200712@naver.com 등록일: 2008-01-13 오후 8:30:14 “혁명을 꿈꾸던 세대가 혁명을 당했다” “변화된 시민의 삶에 대처 부족” “신당은 진보 아니다. 이제는 커밍아웃 해야” “신당은 깡통이다. .. 정치현실그대로 2008.01.15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노 대통령, 'FAZ' 출간 「권력자들의 말」 기고문 등록일 : 2007-10-15 노무현 대통령은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 출판부가 출간한 책 `권력자의 말(Machtworte)´에 기고문을 실었다. 기고문 전문을 게재한다.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 따뜻한글 좋은글 2007.10.16
[발간사] 헌법의 개정작업은 시대정신의 구현입니다 [헌법의 개정작업은 시대정신의 구현입니다] 발간사 “진보와 보수의 대립은 과거의 산물이며 87년 체제를 넘어서는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난87년 체제가 만들어 놓은 과도기적 헌법인 현행헌법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 작업을 미룰 수 없다. 가장 기본적으로 통일에 대비하는 전향적 체제가 .. 정치현실그대로 2007.02.06
그들은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곽병찬칼럼 지금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곳곳에서 출몰한다. 이데올로기의 외양을 취하고 있지만, 정형화된 사유체계와 미래 전망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신자유주의나 신보수주의 흉내를 내지만 그런 틀로도 정체성을 드러낼 수 없다. 미숙아 괴물이다. 그러나 전.. 펌·글그림사진 200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