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포위한 채 "해산하라"? 연행...또 연행...현재 경복궁역은 '무정차' 시위대 포위한 채 "해산하라"? 연행...또 연행...현재 경복궁역은 '무정차' [현장-10신] "1박2일 끝장투쟁 제안"...'고시강행'에 뿔난 시민들, 1만명 운집 송주민 (jmseria) 이경태 (sneercool) ▲ 정부가 새로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 고시를 강행키로 한 25일 저녁 서울 태평로에 모인 '촛불' 시민들이 청와.. 정치이슈·현안 2008.06.25
[촛불왜곡] ③ 반미구호 판친다? ‘촛불에 대한 왜곡’, 아줌마ㆍ여고생 ‘생활 반미’ ③ 반미구호 판친다? 유모차 주부 “우리 아이 생명 위협하는 미국은 싫어” 촛불 속에는 ‘반미’가 섞여 있을까? 분명 그렇다. 그러나 그 양상과 작동 방식은 이전과 전혀 다르다. 기존의 반미는 ‘이념’ 반미였다. 그들은 주한미군의 철수를 .. 정치이슈·현안 2008.06.24
KBS 직원, '1인시위 하지 말라'며 쫓아내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80 KBS 직원, '1인시위 하지 말라'며 쫓아내 김태일,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6-23 오후 2:51:41 KBS 앞에서 'KBS는 국민의 것' 등의 종이피켓을 부착한 유모차와 종이피켓을 몸에 걸고 1인 시위를 하던 시민이 '1인 시위를 하지말라'는 KBS 직원에 의해 밀려나는 .. 커널뉴스 기사 2008.06.23
주부 오씨의 숙제 “조선일보 광고하지 마세요” 주부 오씨의 숙제 “조선일보 광고하지 마세요” [현장민심] ‘화난’ 아줌마들 “가만있는 사람들을 왜 건드려?” 입력 :2008-06-12 13:58:00 지난 10일 촛불집회장에서 만난 주부 오선영(가명.41세) 씨. 40대 초반의 그녀는 특별한 정치적 입장없이 살아왔지만 10일 저녁 시청앞 광장 한켠에서 촛불을 들고 .. 언론개혁 2008.06.12
추부길 비서관에게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추부길목사님께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이명박 장로님과 추부길목사님께 사탄 목사가 편지를 띄웁니다. 추부길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님이라 불러야 하나요, 아니면 목사님이라 부르는 것이 나을까요? 지난 5일 한국 미래포럼 창립2주년 감사 예배 현장에서 축사를 하신 내..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10
하이힐과 유모차와 교복과 넥타이와 헌법 제1조 하이힐과 유모차와 교복과 넥타이와 헌법 제1조 기사입력 2008-06-06 18:06 [한겨레] 중소기업 회사원인 조연숙씨가 광장에서 아무 특별할 것 없는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과정, 민주주의의 새날 ▣ 글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t@hani.co.kr [표지이야기 1부-타오르는 촛불] 5월29일 저녁.. 정치이슈·현안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