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절단 여성’관련 사과…50대 남성 “절단 맞아” ‘손가락 절단 여성’관련 사과…50대 남성 “절단 맞아”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6.30 18:07 | 최종수정 2008.06.30 19:30 지난 26일 촛불집회 현장에서 있었던 '20대 여성 손가락 절단' 기사와 관련, 네티즌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당시 기사는 경찰의 강경진압과 시위참가자들의 강력한 저항속에 양.. 정치이슈·현안 2008.06.30
누리꾼들 "불법폭력 과잉진압 종지부 찍겠다" 시민주권 확립 전국 네티즌회의'서 결의 (서울=아고라뉴스) 나티즌 기자 = 시민들은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공권력의 과잉진압 사태에 대해 이제는 종지부를 찍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30일 오전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서 촛불집회에 대한 폭력진압 등 현안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 정치이슈·현안 2008.06.30
정의구현사제단 “국민 겁주는 대통령은 폭군” 정의구현사제단 “국민 겁주는 대통령은 폭군” 평화방송 인터뷰 “잘못은 대통령이 해놓고 왜 국민들을 방패로...” 입력 :2008-06-30 11:00:00 “국민이 시끄럽게 군다고 공권력을 동원해 국민을 마구 겁을 주면 그게 대통령입니까. 폭군입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이 30일 오후 서.. 정치이슈·현안 2008.06.30
경찰 해산방송 패러디 "시민방송녀" 화제 경찰 해산방송 패러디 "시민방송녀" 화제 이상엽, info@humanpos.kr 등록일: 2008-06-30 오전 4:07:15 촛불집회가 55일을 넘어서면서 밤이 되면 시위대에게 익숙한 목소리가 있다. 새벽이 되면 언제나 경찰측에서 흘러나오는 김 모 여경의 해산방송이다. 이 해산방송이 나오면 언제나 "닥쳐라. 너희들이 불법이다".. 정치이슈·현안 2008.06.30
군홧발에 짓밟힌 20대 여성 “살기 위해 굴렀다” 군홧발에 짓밟힌 20대 여성 “살기 위해 굴렀다” 기사입력 2008-06-29 06:16 |최종수정2008-06-29 18:37 [한겨레] 경찰 ‘따라가며’ 구타…혼자서 집회 참석 “누워서 본 전경들 얼굴 지금도 생각나” 28일 자정께 20대 여성이 또 다시 경찰의 군홧발에 짓밟혔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80년대식 진압’을 얘기한 .. 정치이슈·현안 2008.06.29
`美쇠고기 고시'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민변 "美쇠고기 고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장 백승헌) 소속 변호사들이 26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수정안을 고시한 데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seephoto@yna.co.kr (서울=연합.. 정치이슈·현안 2008.06.28
아고라를 도배하는 '극소수누리꾼'들은 한나라지지자 아고라를 도배하는 '극소수누리꾼'들은 한나라지지자 소수지배가 불가능한 토론광장...추천과 점수제가 ‘정화조’ 역할 입력 :2008-06-27 15:19:00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조선일보를 비롯한 이른바 조중동 보수신문은 물론 우익보수세력들은 이번 촛불집회의 주요한 배후로 MBC의 PD수첩과, 인터넷포털.. 언론개혁 2008.06.27
헷갈린 표기·엇갈린 수의사 규정 ‘졸속 또 졸속’ 헷갈린 표기·엇갈린 수의사 규정 ‘졸속 또 졸속’ 입력: 2008년 06월 27일 03:17:19 경향신문 ㆍ고시대로라면 美도축장 모두 승인 취소돼야 수입위생조건 중대한 실수 정부가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을 졸속으로 타결한 데 이어 수입위생조건을 관보에 게재하는 과정에서도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미국.. 정치이슈·현안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