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태 연구원의 아내입니다 김이태연구원 아내입니다 [4091] 번호 2108699 | 2008.12.23 가난한 연구원 아내로 살아가는 과정 역경... 힘들었습니다 연구원 2년차 때..하수도 맨홀 뚜껑에 엄지 발가락 윗부분이 절단 된 일이 있었습니다. 팀장의 과실로 난 사고.. 이 바부퉁이 아무 말도 못하고 산재 처리도 못하고 목발 짚고 다닙니다. 이 .. 따뜻한글 좋은글 2008.12.24
장윤정 "4년간 신용불량자였다" 장윤정 "4년간 신용불량자였다" 마이데일리 기사입력 2008-12-23 07:49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가수 장윤정이 4년간 신용불량자로 살았던 사연을 털어놔 충격을 줬다. 22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장윤정은 '장현찰'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가수활동을 통해 큰 자산을 모은 현재와 정반대.. 따뜻한글 좋은글 2008.12.23
사회자유주의: 참여정부의 이념성향 사회자유주의: 참여정부의 이념성향 복현콜로키움 강연 2008. 12. 11 유시민 1. 이념적 지향과 현실적 조건 -어떤 정부의 이념적 성격 규정을 위해서는 집권세력의 주관적 지향과 아울러 그 정부가 처해 있던 현실적 조건과 상황을 함께 보아야 한다. -당대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는.. 따뜻한글 좋은글 2008.12.23
세상에서 가장 값진 10원짜리 동전 6111개의 '자선' 세상에서 가장 값진 10원짜리 동전 6111개의 '자선' 2008년 12월 21일 (일) 21:42 뉴시스 관련상품보기【서울=뉴시스】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는 20㎏에 달하는 A4 크기의 박스가 도착했다. 비닐봉투 등으로 겹겹이 포장된 이 박스엔 편지와 함께 10원짜리 동전 6111개가 들어있었다. 동전의 주.. 따뜻한글 좋은글 2008.12.21
버스 안에서 받은 용돈 / 김선영 버스 안에서 받은 용돈 / 김선영 독자칼럼 저번주 토요일이었다. 마을버스를 타고 친구 생일 선물을 사러 백화점으로 가던 중이었다. 한 할머니가 버스에 오르셨는데, 할머니가 교통카드를 대자 ‘삑’ 소리가 나면서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할머니는 가방과 지갑을 뒤적였지.. 따뜻한글 좋은글 2008.12.11
문근영에 ‘빨치산 가문’ 덧칠하는 세상, 고 류낙진옹이 보내는 가상편지 누가 우리 외손니를 손가락질혀 [2008.11.28 제737호] [사람과 사회] 배우 문근영에 ‘빨치산 가문’ 덧칠하는 세상, 고 류낙진옹이 보내는 가상편지 ▣ 안수찬 --> 지난 11월14일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 등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씨가.. 따뜻한글 좋은글 2008.11.27
김정란님의 주례사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지난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사람 하나가 세상에 나아가 제 몫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에 숙연해 질 때가 많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 하지만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역량은 세상의 가파른 .. 따뜻한글 좋은글 2008.11.25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 "말의 내용보다 현장이 중요하다" - 대통령이 방문객과 대화하는 이유 [2008. 11월 22일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中]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남녘’ 봉하마을의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은 아닌데, 바람이 매.. 따뜻한글 좋은글 2008.11.24
[081120 유시민 아주대 강연 내용] " 리더의 조건 " '08.11.20(목) 아주대 경영대 학생회 주관한 "유시민 강연회:리더의 조건" 강연이 있었습니다. 16시30분에 강연 시작하여 질의/응답, 사인회를 포함하여 19시정도에 마쳤습니다. 다산관 지하 강의장(좌석 270여석) 통로와 뒤쪽에 서 있는 등 4백여명 정도가 참석을 하여 의원님의 하늘같이 높은 인기(?)를 실.. 따뜻한글 좋은글 2008.11.22
교과서를 바꿔 쓰라는 말인가? 교과서를 바꿔 쓰라는 말인가? (서울대 경제학부 / 이준구 / 2008-11-15) 나는 지난 28년 동안 줄곧 대학에서 재정학 과목을 강의해 왔다. 또한, 재정학 교과서를 집필해 내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간접적으로 지식을 전파해 왔다. 강의를 할 때나 책을 쓸 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온 것은.. 따뜻한글 좋은글 200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