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다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있다 추천칼럼방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그림성경이야기 선한이웃 사랑과자비의 만남 바꿀 수없는 내 옷 사십대에느끼는 글 오늘이마지막이듯 나에게띄우는 편지 소금창고 원은희의QT일기 멜로디와하모니 그리고 삶 나의하.. 따뜻한글 좋은글 2001.12.13
3일동안만 본다면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3일 동안만 본다면 「3일 동안만 본다면」이라는 헬렌 캘러의 책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 '만약 내가 이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28
"이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실 수 없나요?"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이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실 수 없나요?" 양희길 씨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기도 그리고 후원이절실하다.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올해 39의 양희길 씨. 시골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듬해 부터 지금까지 7년동안 잦..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28
아버지의 사랑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아버지의 사랑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폰차렌트 호수에서 기선이 한 척 파손, 침몰한 일이 있었다. 배는 점점 물 속으로 가라앉기시작했고 사람들은 공포에 떨며 우왕좌왕 했다. 아수라장이 된 그 속에는 여섯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중인 한..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28
어머니의 자장가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어머니의 자장가 1966년 6월 23일 오후 4시, 포클랜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비행기 한 대가 무서운 폭풍을 맞아 위험한비행을 하고 있었다. 비행기는 무서운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마치 종이 연처럼 팔랑거렸다. 비행기는 그만 벼락을 맞아 검은 ..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28
반드시 정복하리라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반드시 정복하리라 에베레스트 산은 전세계 산악인들의 목표이다. 많은 사람들이 혹독한 추위와 거친 눈보라에 산화한 곳이기도하다. 말로리란 영국인 역시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려던 사람이다. 1920년 그는 세 번이나 산에 오르는 것에 실패했..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28
잃어버린 한 조각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 CUT-HEAR 읽어 버린한조각 떨어져 나온 한 조각 홀로 외로이... 어디인가 데려다 줄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앉아 있었어요. 꼭 맞는 것이 있었으나... 하지만 굴러갈 수가 없었어요. 굴러갈 수 있었던 것은 도대체 맞질않았어요. 어떤 건 어떻게 맞춰야 ..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28
창가쪽 사람이 될까 벽쪽 사람이 될까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창가쪽 사람이 될까, 벽쪽 사람이 될까 높은 건물 작은 병실에 두사람의 환자가 있었다. 한사람은 창가쪽 침대에, 한사람은 벽쪽 침대에 누워있었다. 창가쪽 침대의 환자는 벽쪽 침대의 환자에게창밖에 보이는 것들을 그림 그리듯 자세히 설명해주..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28
통닭 다리 한쪽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통닭다리 한쪽 내가 아직 초등학생이었을때 할머니는 중풍에 걸리셨다. 중풍은 있는 정 없는 정 다 떼고가는그런 병이라 했다 학교에서 집에 들어오면 코를 확 자극하는 텁텁한 병자 냄새... 후덥지근한 그냄새에 머리가어지러웠다 한 달에 한 번 ..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17
사랑의 기쁨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사랑의 기쁨 > CUT-HEAR 나는 나나무스꾸리의 사랑의기쁨을 자주 듣는다. 애잔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다. 사랑의 기쁨은 결혼 축하곡으로도 많이 불리운다. 하고 많은 노래중에서 이런노래를 자주 듣는 나를 이해 못하겠다는 지인도 있다... 따뜻한글 좋은글 200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