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글 좋은글 685

"이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실 수 없나요?"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이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실 수 없나요?" 양희길 씨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기도 그리고 후원이절실하다.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올해 39의 양희길 씨. 시골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듬해 부터 지금까지 7년동안 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