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난 괜찮습니다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따뜻한글 좋은글 2002.02.14
당신을 잊기위한 다섯가지 방법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당신을 잊기위한 다섯가지 방법 당신을 잊기위한 5가지 방법. 첫번째, 여행을 떠나세요. 그 사람과의 거리에서 가장 멀리.. 아주..멀리 멀어지세요. 그럼 그 사람의 숨소리..발자국 소리.. 향기 조차도 맡을 수 없을거예요. 잊으려는게 아니라...멀어..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
아기가 나오려고 해요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아기가 나오려고 해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일본은 역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부상을 입은 사람은 수용소로 옮겨졌지만 방사선과독물이 가득 찬 히로시마는 한동안 외부인의 출입이 전면 금지되어 구급약이나 ..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
세상이 그댈 속일지라도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돌아보면 옆에 있는 사람이 아닌 그녀가 눈물지을 때 위로해 줄 수있는, 흘린 눈물 닦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기다려 줄수 있는 사람이고싶습니다. 수화기를 들..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
어떤 구출작전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어떤 구출작전 1953년 11월 13일 새벽3시, 코펜하겐의 소방단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야간근무자인 에릭이 수화기를 들자 '살려달라'는 여인의 다급한목소리가 들려왔다. 곧이어 여인은 수화기를 든 채 정신을 잃었다. 주소도 전화번호도 채 물어..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
어느 천사의 결혼기념일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어느 천사의 결혼기념일 그날따라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희뿌연 하늘마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였다. K시. S예식장.12시. 우리는 하객도 없이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다. "딴 따안따 딴! 딴 따안따 딴-" 웨딩마치에 맞추어 나는 신부의 손을 잡..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
밥도둑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밥도둑 "형수 밥 한 공기 더 주세요. 이게 진짜 밥도둑이네요?" 그들과 8년을 가깝게 지내면서도 처음으로 두 집가족이 함께 밥상을 받아보기는 처음이었다. 큰아들이 자폐기가 있어서 특수교육을 시켜야 하는 형님, 내가 투병생활 할 때부터..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
여기가 내 집입니다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여기가 내 집입니다 인도의 캘커타에서 빈민들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테레사 수녀는 거리에서 한 소년을 만났다. 제대로 먹지 않아 깡마른 소년의 행색은 너무나더럽고 초라했다. 수녀는 소년의 손을 잡고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의 집>..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
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엄마, 지금 뭐해요?" 이제 여섯 살 밖에 안 된 수지가 엄마에게 물었다.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에게 갖다주려고 볶음밥을 만드는 중이란다" "왜요?" "왜냐하면 그 분이 매우슬프기 때문이란다. ..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
너의 등 번호는 남겨둘게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너의 등번호는 남겨둘게 182cm의 트레이시는 브랜드 대학교 여자 농구부의 촉망받는 선수였다. 지난 1993년 1월이었다. 다른 대학과의 경기가 있던 그날도 트레이시는유감없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나갈 무렵 트레이시가 슛을 하.. 따뜻한글 좋은글 200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