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세상^^

새벽 2시 광화문, '유모차맘'이 물대포 껐다 - 30대 어머니 가로막고 "내 세금으로 왜 그러나" - 비아냥·제지에도 끄떡 않자 34분 만에 차 돌려 » 물대포 진압 =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시위대를 시청광장 방면..

[영상]촛불집회 손가락 절단 남성 "전경에 물어뜯겼다" [ 2008-06-26 04:36:45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를 앞둔 26일 새벽 경찰이 물대포를 발사하는 등 촛불집회가 격렬한 대치 속에 진행된 가운데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집회에 참가한 50대 남성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

원문바로가기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969 '명박산성' vs '국민토성' 한판 승부 해보자 [현장중계] 모래산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명박산성 넘을지 주목 김지성, nikotin1@gmail.com 등록일: 2008-06-21 오후 9:48:16 <5신 - 22일 06:05분> 새벽 6시 현재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치 상황..

▲ 6월 6일 서울시청 앞 광장 ⓒ 이희재 촛불문화제 ▲ 6월 6일 촛불 ⓒ 이희재 촛불문화제 ▲ 6월 6일 촛불 ⓒ 이희재 촛불 ▲ 6월 6일 서울시청 광장 ⓒ 이희재 촛불 ▲ 6월 6일 안국동 도로 위, 밤 10시반 ⓒ 이희재 촛불 ▲ 6월 6일 세종로 광화문 ⓒ 이희재 촛불 ▲ 6월 10일 청계광장 소라탑 아래에서 ⓒ ..

"14세 소년, 전경 방패에 머리 찍혀" 가족 주장 기사입력 2008-06-09 00:53 가족과 함께 촛불시위 참가…`과잉진압' 논란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송진원 기자 =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참가했던 14세 소년이 진압 경찰의 방패에 머리를 찍히는 공격을 당했다고 가족이 주장하고 나서 과잉진압 여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