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세상^^

깔깔~ 낄낄~ 4시간반 웃을일 없는 노부부… 긴장 연속 소방관… 석촌호수 나가 산책 시민들 전염시키기도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湖) 나무데크(deck). 한국웃음연구소(hahakorea.co.kr) 이요셉(37) 소장과 10여명의 수강생들이 무작정 크게 웃기 시작했다. 지치지도 않는지 웃음은 25분간 ..

盧후보 휴대전화 번호도 R2 입력…“상시도청 대상” [동아일보 2005-11-17 03:25]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도 김대중(金大中)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도청 대상이었던 사실이 16일 검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노 대통령의 휴대전화 번호가 국정원이 상시 도청..

북한 인권 해법은 ‘평화’ ▲ 주종환 동국대 명예교수·참여사회연구소 이사장 미국은 유엔에서 유럽연합의 북한인권결의안에 편승하여 북한을 고립시키려고, 한국 정부에 찬성표를 던지도록 은연중에 압박하고 있다. 6·15 공동선언에 따라 북한과 평화적 공존과 협력을 바라는 한국 정부는 그 틈..

[조명]“김재규는 두 가지를 착각했다” [뉴스메이커 2005-11-04 11:42] ‘10·26은 아직도 살아 있다’ 출간한 안동일 변호사 “더 큰 희생 막으려 ‘거사’했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등 10·26사건 주요 관련자들의 변호인으로서 1심에서 3심까지 재판의 전 과정을 지켜봤던 안동일 변호사(65)가 ‘10·..

원칙없는 행정,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은 공무원 마음대로 [노컷뉴스 2005-11-08 07:16] 기초생활수급자와 급여액이 담당 공무원 마음대로 결정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또 다른 차별을 양산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 마음대로 주먹구구식 운영 경기도 광명에서 초등학생 딸과 단 둘이 생활하는 ..

출처 : 도도네숲 |글쓴이 : 도도네숲 [원문보기]

체 게바라  노래 : Carlos Pueblaㅣ 곡명 : Hasta siempreㅣ [음악 클릭 ]불멸의 게릴라 -체 게바라(Che Guevara)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당신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당신의 용맹한 태양이 서있던 역사의 절정으로 부터.우리에겐 당신의 명쾌하고 친절한 당신의 사랑스런 존재의 명징성이 남아 있어요. 사령관 체 게바라당신의 영광스럽고 강력한 손은 역사를 겨냥하지요, 전 산타 클라라가 당신을 보기위해 깨어날 때여기엔 당신의 명쾌하고 친절한 당신의 사랑스런 존재의 명징성이 남아 있어요. 사령관 체 게바라밝은 미소를 지으며 당신은 깃발을 꽂으러 봄의 태양으로 산들바람을 태우며 오지요여기엔 당신의 명쾌하고 친절한 당신의 사랑스런 존재의 명징성이 ..

비정규직 61명, 그들은 왜 크레인에 올랐나 [오마이뉴스 2005-11-02 12:56] [오마이뉴스 강성관·김성철 기자] ▲ 경찰과 회사측이 현대 하이스코 순천공장 정문을 바리게이트로 봉쇄했다. ⓒ2005 시민의 소리 ▲ 경찰 차량이 공장 내부로 진입해 "자진해산 하라"는 선무방송을 하고 있다. ⓒ2005 김성철 현대..

<펌> o형 빙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