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목회자 시국선언 전문 및 명단 캐나다 목회자 시국선언 (2009-07-01) 악한 궁리나 하는 자들, 잠자리에 누워서도 음모를 꾸미는 자들은 망한다! 그들은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날이 새자마자 음모대로 해치우고 마는 자들이다. (미가서 2:1) 느헤미야는 먼 타국에서 성전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타버린 고국의 아픔을 듣고 눈물로 금식하며.. 정치이슈·현안 2009.07.01
[커버스토리]온라인 커뮤니티 ‘저항의 본거지’ [커버스토리]온라인 커뮤니티 ‘저항의 본거지’ 2009 06/30 위클리경향 831호 지난해 촛불시위 때 거리에 쏟아져나온 수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어디에서 왔고, 또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의문을 풀 열쇠말은 ‘커뮤니티 네트워크’라고 말한다. <김정근 기자>.. 정치이슈·현안 2009.06.28
종교계 시국선언에 MB정부 화답하나 종교계 시국선언에 MB정부 화답하나 "퇴진" 준엄한 경고에 "근원적 처방" 말만 2009년 06월 22일 (월) 김범기 기자 kbg@idomin.com '시국선언'이 각계각층, 국내·외에서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서울대ㆍ중앙대 교수로 시작된 시국선언은 21일 현재 참여 인원으로는 한국현대사 최대 규모다. 종교계도 대한불.. 정치이슈·현안 2009.06.22
한국 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 선언 전문과 명단 한국 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 선언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라." - 이사야 53:5 - 국민의 피땀으로 세워진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온 겨레의 여망과 전 세계 양심의 기대와 축복 속에 어렵게 정착되어가던 한반도의 평화가 파탄 나고 있습.. 정치이슈·현안 2009.06.19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한국교회 목회자 1022인이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18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이들은 “이 정권과 함께 기독교는 참으로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고 있다. 이런 현실이 부끄럽고 통탄스럽다”며 “민주주의의 회복과 평화, 통일을 위해 전국.. 정치이슈·현안 2009.06.18
박찬욱 등 영화인 224명 시국 선언문 발표 박찬욱 등 영화인 224명 시국 선언문 발표 | 기사입력 2009-06-16 18:3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박찬욱 정윤철 류승완 최동훈(시계방향)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영화인 224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정윤철 유승완 최동훈 등 영화인 224명은 16일 보.. 정치이슈·현안 2009.06.16
보건의료인 2289명 시국선언 전문 "독재정부는 정부로서 자격 없다" 16일 보건의료인 2289명 시국선언 동참 ▲ 의사·약사·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인 2279명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가족부 앞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대학교수들로부터 시작된 시국선언이 문화·예술·종교계에 이어 의료계까지 번지고 있다. .. 정치이슈·현안 2009.06.16
한국천주교사제 1,178인 6.15 시국선언문 한국천주교사제 1,178인 6.15 시국선언문 “이 사람아, 주님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들어서 알지 않느냐? 정의를 실천하는 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그 일밖에 무엇이 더 있겠느냐?” - 미가 6장 8절 작년 여름 우리는 이웃 종교인들과 함.. 정치이슈·현안 2009.06.16
전주대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과 명단(6월9일) 전주대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과 명단(6월9일) 민주주의의 후퇴를 염려하며 6.10항쟁 22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수많은 희생의 대가로 일궈낸 민주주의가 눈앞에서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다. 촛불로 드러난 민심을 외면한 채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는데 혈안이 되었던 정부는 급기야는 .. 정치이슈·현안 2009.06.16
조계종 승려 1447명 시국선언 전문 "왕이 포악하면 나라에 도적이 들끓는다 MB 정부, 독재적 발상과 오만함 참회하라" 조계종 승려 1447명 시국선언... "수행자로서 자죄감에 얼굴 가눌 수 없어"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 시국선언 준비모임 주최로 열린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촉구.. 정치이슈·현안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