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노무현 죽인 것은 지식인의 글" "노무현 죽인 것은 지식인의 글" "파시스트들이 원래 거대한 건축공사 즐겨" 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통해 '해바라기 지식인' 비판 09.06.11 17:03 ㅣ최종 업데이트 09.06.11 17:03 이정환 (bangzza) 한완상, 이명박, 노무현, 디플로마티크, 황석영 ▲ 자료사진 ⓒ 남소연 한완상 ".. 정치이슈·현안 2009.06.11
법조인 875명 시국선언 전문 법조인 875명 시국선언 (2009-06-10) 인권과 민주주의의 후퇴는 막아야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하여 전국방방곡곡에서 국민들의 애도와 장탄식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는 단지 불행하게 죽음을 맞은 고인에 대한 애도의 심정만이 아니라, 검찰권을 비롯한 공권력의 부당한 행사에 대한 분.. 정치이슈·현안 2009.06.11
충북지역 대학교수 212명 시국선언 충북지역 대학교수 212명 시국선언 【청주=뉴시스】 민주주의 후퇴 등을 우려하는 대학교수 등의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역 대학교수들도 9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민주주의와 민중생존권 유린을 우려하는 충북지역 교수 212명은 9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부 출범.. 정치이슈·현안 2009.06.09
건국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과 명단 건국대 교수 시국선언 더이상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 - 이명박 정부와 집권 여당에 고한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크나큰 슬픔과 분노의 물결이 흐르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국민들은 한없는 눈물을 쏟고 있으며, 영결식이 끝나자마자 분향소마저 파괴하는 비정한 폭.. 정치이슈·현안 2009.06.09
한신대학교 교수 88명 시국선언 전문과 명단 한신대학교 교수 88명 시국선언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한다" 1987년 6월 온 국민이 일으켜 세운 민주주의가 지금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해 있다. 군부독재정권의 가혹한 억압에 항거하여 엄청난 희생을 치르며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낸 민주주의였다. 이 고귀한 국민적 성취를 국.. 정치이슈·현안 2009.06.09
대전.충남 지역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 대전.충남 지역 교수 시국선언문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대전·충남 지역 교수 시국 선언(총 216명)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를 우려한다.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여 우리 대전ㆍ충남지역 교수들은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현 정부가 집권.. 정치이슈·현안 2009.06.09
경남대 교수 시국선언문 : 국민의 분노에 귀를 기울이라! 경남대 교수 시국선언문 : 국민의 분노에 귀를 기울이라! 현 정부의 자의적인 공권력 행사로 말미암아 국민들이 당하는 피해와 분노가 나날이 커지더니, 급기야 전직 대통령의 서거라는 상황에까지 이른 데에 대해 우리는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 그리고 현 정부의 억압적이고 반민주적인 통치행위 때.. 정치이슈·현안 2009.06.09
법학교수 165명 “신 대법관 탄핵해야” 법학교수 165명 “신 대법관 탄핵해야” “재판 개입은 헌법 위반” 박현철 기자 전국 대학의 법학 교수 165명이 ‘촛불 재판’ 개입 파문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신영철 대법관에 대해 국회의 탄핵소추권 발동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김승환(전북대), 한인섭(서울대), 하태훈(고려대), 임지봉(서.. 정치이슈·현안 2009.06.08
대구·경북지역 교수 309명 시국선언 전문 대구·경북지역 교수 309명 시국선언 (2009-06-05)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교수들의 시국 선언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며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은 우리 국민에게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아픔을 주었다. 사상 유례없는 .. 정치이슈·현안 2009.06.08
고려대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과 명단 고려대 교수 시국선언문 (2009-06-08) 현 시국에 관한 우리의 제언 오늘 한국의 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간 군사독재의 망령을 떨치며 민주주의가 크게 진전되어 왔으나 이제 다시 권위주의의 그림자가 우리사회에 짙게 드리우고 있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소통에 있다. 그러.. 정치이슈·현안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