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전 기와 지붕위로 보이는 참나무의 가을 옷 빛깔
극락전 마당에서 일주문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단풍이 환상적이다. 기와 지붕과 단풍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극락전 앞 마당
일주문을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바라보면 보이는 단풍
일주문을 들어와 하늘을 자세히 바라보면 잘 익은 감이 보인다. 이 감은 새들의 먹이다.
일주문 앞에 있는 단풍
마당에서 오른쪽 개울을 끼고 있는 작은 오솔길처럼 길이 있다
마당에서 바라본 단풍나무
적묵당 앞에 서 있는 은행나무
적묵당 앞에 있는 작은 연못위에 떨어진 은행잎들
길상사 경내 단풍
긴병풀과 수련화분
스님 방
길상사 공덕주 김길상화보살님을 모신 공덕비가 있는 곳으로 가는 극락교
길상헌 길목의 단풍
길상헌 옆 개울에 낙엽이 내리 앉고 있다.
스님이 기거하는 방 앞에 핀 단풍
마당에 놓여 있는 의자다. 이 자리는 명상을 하라고 ....생각을 쉬어 가라고 있다...
대원각의 흔적인 굴뚝이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연기 나지 않는 굴뚝!
길상사 경내 담장에 핀 가을의 향기 단풍이 익어가고 있다.
출처 : 인생을 그리는 작업중 |글쓴이 : sosimin [원문보기]
'따뜻한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림길 (0) | 2005.11.27 |
---|---|
[스크랩] 9순 할머니의 가슴 저미는 일기장 (0) | 2005.11.25 |
미국, 인권 앞세울 자격있나 (0) | 2005.11.06 |
[스크랩] 쓰잘데기읎이 오래만 살믄 워쪄? (0) | 2005.10.30 |
[스크랩] 장애인 의료실태 첫종합보고서 (0) | 200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