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달인 유시민 1위,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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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100분토론이 400회 특집을 맞아 토론을 잘하는 논객을 선정해 화제가 된 가운데, 우리 국민들은 그 중에서도 ‘유시민’ 전 장관이 가장 토론을 잘하는 논객이라고 응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이들 논객들의 토론 능력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유시민 전 장관이 15.6%의 지지를 얻어 1위로 나타났으며,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14.1%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홍준표(12.2%)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진중권 교수(12.2%)가 공동 3위에 올랐고, 가수 신해철(10.0%), 전병헌 의원(2.0%). 전원책 변호사(1.2%) 순으로 조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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