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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싱거웠던 게 아니라 무솽솽이 없어 더 긴장했다"

강산21 2008. 8. 17. 17:39

장미란, "싱거웠던 게 아니라 무솽솽이 없어 더 긴장했다"

기사입력 2008-08-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