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44

[스크랩] “노란 점퍼 주문자 열린우리당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노란 점퍼 주문자 열린우리당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조선일보 2007-05-23 07:25] 열린우리당·당원에게 사과 봉사단체 ‘한길봉사회’ 김종은(59) 회장이 “2005년 11월 여당 정치인의 부탁을 받은 한 사업가로부터 15만장의 노란점퍼를 주문받아 제작했으나 옷을 찾아가지 않아 공장문을 닫았다”고 ..

[스크랩] 조선일보 홍석준 기자의 만취 어록

아직도 여기까지 밖에 못 왔구나, 우리 사회가 지난 11일 밤 술 먹고 행패를 부렸던 조선일보 정치부 홍석준 기자. 그의 행위가 어떻게 처리될 것인지는 경찰/검찰의 조치를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미덥지야 못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조선일보로서는 홍석준 기자를 처벌할 수 없을 겁니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다들 먹는 술이고, 다들 부리는 행패인데, 홍석준 기자만 처벌하면 그가 매우 섭섭할 겁니다. “왜 나만 갖구 그래, 다 그러는데. 글구, 중견한테 이래도 되는 거야?”  조선일보에서는 그말도 맞을 겁니다. 김대중 고문이 아무리 기사로 행패를 부려도 벌받는 거 보셨어요? 몇만원 감봉에다가 며칠 정직 같은 장난 말고, 처벌 효과가 있는 진짜 처벌 말입니다. 웃물이 그런데 어떻게 아랫물을 기대하겠습니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