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사건으로 돌아본 '연예인 악덕관리' 사례들 전지현 사건으로 돌아본 '연예인 악덕관리' 사례들 기사입력 2009-01-20 12:54 |최종수정2009-01-20 12:55 ▲ 전지현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무단복제와 관련, 소속사 대표와 제작부장 등이 개입한 사실이 일부 확인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소속사 차원에서 복제폰을 만든 것인.. 펌·글그림사진 2009.01.20
연예인 사생활, 무방비 노출 위험 '비상' 연예인 사생활, 무방비 노출 위험 '비상' 기사입력 2009-01-20 14:04 [★리포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톱스타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불법 복제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20일 오후 현재 경찰은 연예기획사 및 일반인 40여명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휴대전화를 불법 복제한.. 펌·글그림사진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