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세상^^

한혜진, '나홀로 입학생'의 1일 선생님 되다 [인터뷰] '더불어 함께 입학식'특별수업 나선 탤런트 한혜진 김당 (dangk) 이창욱 (hau01) ▲ 한혜진씨는 아름다운재단과 오마이뉴스가 공동주최하는 '더불어 함께 입학식'(7월 21일)에 1일 교사로 나서 아이들에게 라오스 등지에서 겪은 기아체험과 봉사활동 경..

가난한 날의 행복·김소운 먹을 만큼 살게 되면 지난날의 가난을 잊어버리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인정)인가 보다. 가난은 결코 환영할 것이 못되니, 빨리 잊을수록 좋을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난하고 어려웠던 생활에도 아침 이슬같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회상(回想)..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넨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울할 땐 휘파람을 분다. 10. 옛 선생님께 감사 카드를 보낸다. 11. 기분이 언짢더라도 ..

불우어린이 34명키운 '처녀 엄마'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이 땅에 불우한 어린이들과 결혼해 이들과 평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불우한 어린이들의 보육과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평생을 독신으로 살며 27년여 동안 봉사해온 한 5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대구시 동구에 있는 한국SOS어린이마..

클릭해서 보세요....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크 감독님... 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