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러브하우스 사진모음 지난 6월 6일 광명사랑나누기는 다섯번째 러브하우스 행사를 했습니다. 생활이 어렵거나 장애가 잇으신 분들의 집을 수리하는 일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집 전체에 대한 도배와 장판 교체를 했습니다.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여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마음이 하나되는 기분 참 좋습니다^^ 따뜻한글 좋은글 2005.06.09
광명사랑나누기 러브하우스 3탄 2005년 5월 1일 사랑나누기 제 3차 러브하우스 화보 휴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회장님 색즉시공님과 색은공님, 운산지기님, 나상성의원님, 벽암님이 가장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물 불 안가리고 열심히 일 해주신 문현수님/니코틴1님/한소리님/조은나.. 따뜻한글 좋은글 2005.05.03
[스크랩] 광명사랑나누기^^ '광명사랑나누기'라는 예쁜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그 회원인데몇 달 전, 밤일마을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 댁을 수리하는 즐거운 보람을 느꼈습니다.처음 그 댁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 --> --> --> --> --> --> 다들 바쁘기도 하고 하루 사이에 다 수리를 하고 장판과 도배를 마쳐야했기에 아침 일찍부터 거의 밤 12시가 다되록 일을 해서 겨우 마쳤지요. 몇 분의 재능있는 회원님들 덕분에 천정도 새로 만드는어려운 공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만 이런 일에 서툰 저도 할 일이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 따뜻한글 좋은글 2005.03.11
예전에 우리는... 예전에 우리는... 유럽인이 만든 작은 사진기에 미국 코닥사의 흑백 필름을 넣어 어깨에 둘러메고 50년대 중반부터 조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내가 카메라 라는 도구를 눈에 들이댔을때 망막을 통해 들어온 피사체는 다름아닌 상처입은 동족의 슬픈 얼굴이.. 따뜻한글 좋은글 2005.03.08
조 할아버지와 과자 조 할아버지와과자 조 할아버지는 한 개에 1페니짜리 과자를 팔고 있었다. 어린이들이 과자를 사러 동전을 가지고가면, 조 할아버지는 천천히 과자를 헤아리면서 봉지에 넣었다. 그것은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의식 같은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 새로 차린 가게가 .. 따뜻한글 좋은글 200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