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랑나누기'라는 예쁜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그 회원인데
몇 달 전, 밤일마을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 댁을 수리하는 즐거운 보람을 느꼈습니다.
처음 그 댁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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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기도 하고 하루 사이에 다 수리를 하고 장판과 도배를 마쳐야했기에 아침 일찍부터 거의 밤 12시가 다되록 일을 해서 겨우 마쳤지요. 몇 분의 재능있는 회원님들 덕분에 천정도 새로 만드는 어려운 공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만 이런 일에 서툰 저도 할 일이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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