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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내 딸을 죽였다" "40년 전통, 아주 나쁜 학교 됐다"

"학교가 내 딸을 죽였다" "40년 전통, 아주 나쁜 학교 됐다" [르포] 안양 K정보고 3학년 여고생 자살, 그 후 장윤선 (sunnijang) ▲ 지난 5일 유명을 달리한 신양이 다녔던 학교 교정. 이 학교 학생들은 신양의 사건 자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 장윤선 촛불소녀 "누가 죽었나요?" "잘 모르..

조계종 사찰 임야 보유 현황 - 무소유가 법이거늘 언제 땅 부자가 되었나

무소유가 법이거늘 언제 땅 부자가 되었나 기사입력 2008-05-06 10:15 ⓒ연합뉴스 부처님은 온갖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혈혈단신 맨몸으로 걸식하며 살았다.일곱 집을 돌고도 먹을 것을 얻지 못하면 ‘오늘은 복이 없나 보다’ 하고 굶었다.많은 제자들이 따르고 큰 부자들이 시주를 해도 부처님의 걸식 행..

女초등생 살해범 '재산 빼돌리기' 유족은 속수무책

女초등생 살해범 '재산 빼돌리기' 유족은 속수무책 경찰 늑장대처 책임도 인정안돼…오히려 소송비용만 부담 [ 2008-06-29 09:00:00 ] CBS사회부 심훈 기자 용산 여(女)초등생 성추행살해범이 재산을 빼돌려 유족에 대한 보상을 회피하고 있지만, 법원은 이에 대해 ‘어쩔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미 처..

“어청장, 컨테이너 치우시오” 했어야죠…김미화의 세상읽기

“어청장, 컨테이너 치우시오” 했어야죠…김미화의 세상읽기 기사입력 2008-06-26 09:25 친근한 이웃 아주머니처럼 세상 이야기를 전해주는 김미화씨. 세간의 우려를 딛고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김세구 선임기자 “제정신이에요?” 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