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글 좋은글 685

▷◁ 그래도 난 행복하다..아직도 가난해서 일지 모르지만...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그래도 난 행복하다..아직도 가난해서 일지 모르지만... 살아가는건무언지요.. 둘이 누우면 꽉차는 월 10만원짜리 방에서 시작했습니다.. 미닫이 문하나 열면 그냥 거리로연결되는.. 신발장 하나 둘곳이 없어 가진 신발 몽땅 도둑 맞던날..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