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플래시]광주...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추천칼럼방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그림성경이야기 선한이웃 사랑과자비의 만남 바꿀 수없는 내 옷 사십대에느끼는 글 오늘이마지막이듯 나에게띄우는 편지 .. 따뜻한글 좋은글 2003.05.22
[플래시] 5월 18일 아버지와의 '외출'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플래시] 5월18일 아버지와의 '외출'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추천칼럼방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그림성경이야기 선한이웃 사랑과자비의 만남 바꿀 수없는 내 옷 사십대에느끼는 글 오늘이마지막이듯 .. 따뜻한글 좋은글 2003.05.17
꼬진 핸드폰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꼬진 핸드폰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핸드폰 ~ 친구들이 한마디씩 그거 무전기냐 사주지도 않으면서 그 핸드폰 버려라 ~ 우리주인 핸드폰은 미친핸드폰 ~ 불쌍해서 전화걸면 야 바뻐 끊어 ~ 바쁘지도 않으면서 야 나중에 해 ~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 따뜻한글 좋은글 2003.05.10
빼앗긴 얼굴, 더 넓어진 마음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빼앗긴 얼굴,더 넓어진 마음 "20년간이나 예쁜얼굴로 살게해주신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아파트 정원에서 엄마와 함께. 작은 사진은 사고 전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하는지선씨.[주간동아]"사랑하는 아내와 백일 지난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 따뜻한글 좋은글 2003.04.23
그림 이야기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그림 이야기 추천칼럼방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그림성경이야기 선한이웃 사랑과자비의 만남 바꿀 수없는 내 옷 사십대에느끼는 글 오늘이마지막이듯 나에게띄우는 편지 소금창고 원은희의QT일기 멜로디와하모니 그리고 삶 나의하나님 꿈을이루.. 따뜻한글 좋은글 2003.04.17
정규 이야기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정규 이야기 현관문을 열다가 깜짝 놀라 앞을 보니 손가락을 입에 물고 히죽웃으며 쳐다보는 정규의 모습에 얼마나 놀랐는지요,,,, " 목다님 에배 언제 드리요"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 말로 묻는 그를 향해 " 정규야 ! 사람 놀라게 여기 서.. 따뜻한글 좋은글 2003.04.14
[긴급호소문]이라크 아이들 살릴 물과 빵을 보냅시다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긴급호소문]이라크 아이들 살릴 물과 빵을 보냅시다. 1300원 = 이라크 어린이 하루치 빵 3개 1300원 = 이라크어린이 하루치 물 3리터 "아이들이 죽습니다" 기어코 이라크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적인 전쟁 반대에도불구하고, 부시 미 대.. 따뜻한글 좋은글 2003.04.09
자폭 이라크군 장교가 아내에게 남긴 유서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자폭 이라크군장교가 아내에게 남긴 유서 당신에게... 조금 전, 나를 만류하는 당신에게 너무 심하게나무란 것을 사과하오. 나를 사랑하기에 당신이 그리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소. 또한 당신이 나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모두용서하.. 따뜻한글 좋은글 2003.04.03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우리와 같은사람인데... 추천칼럼방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그림성경이야기 선한이웃 사랑과자비의 만남 바꿀 수없는 내 옷 사십대에느끼는 글 오늘이마지막이듯 나에게띄우는 편지 소금창고 원은희의QT일기 멜로디와하모니 그리고 삶 나의하나님.. 따뜻한글 좋은글 2003.04.01
[플래시] 어린 이라크 소녀에게 경비아저씨 토니의 크리스마스이브새벽에겪은한일화 [플래시] 어린이라크 소녀에게 [곽재구 시인의 반전시] 어린 이라크 소녀에게 아침 창가에 앉아 조간신문에 실린 너의 사진을 본다 소녀야, 두 발이 잘린 채 피투성이가 되어 아빠의 팔에 안겨 있는 어린 이라크 소녀야 여늬 아침이면 잠자리에서 .. 따뜻한글 좋은글 200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