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이 미국 상원의원 후보로 나섰을 때,
그의 상대는 더글러스였다.
그들은 합동연설을 했다.
금주시대였던 당시 상황에서 더글러스는
링컨이 전에 경영했던 식료품점에서 술을 팔았다는
사실을 트집 잡아 공박했다.
그러자 링컨이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http://www.m-letter.or.kr/mail/img1/1_1180.jpg)
- 비방의 화살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
그의 상대는 더글러스였다.
그들은 합동연설을 했다.
금주시대였던 당시 상황에서 더글러스는
링컨이 전에 경영했던 식료품점에서 술을 팔았다는
사실을 트집 잡아 공박했다.
그러자 링컨이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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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방의 화살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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