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 반대' 성직자는 미화하고 '쇠고기 반대' 성직자는 비난하고 '사학법 반대' 성직자는 미화하고 '쇠고기 반대' 성직자는 비난하고 조·중·동, '광우병 쇠고기'이어 성직자에게도 '이중잣대-말바꾸기' 민주언론시민연합 (ccdm1984) 조·중·동, 일제히 촛불 성직자들 비난 촛불집회가 종교계의 참여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 6월 30일 천구교정의구현사제단은 시.. 언론개혁 2008.07.03
'공공의 적' 된 어청수 경찰청장...파면 요구 확산 '공공의 적' 된 어청수 경찰청장...파면 요구 확산 정치권,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잇따라 파면 촉구 김경환 기자 어청수 경찰청장이 '공공의 적'이 됐다. 최근 이뤄진 경찰의 폭력진압과 정치경찰화에 따른 각계의 '파면' 압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 어 청장 파면 요구는 정치권을 넘어서 종교계.. 정치이슈·현안 2008.07.02
영남권 본말사 주지스님 200명 “이 대통령 공개 참회하라” 영남권 본말사 주지스님 200명 “이 대통령 공개 참회하라” "공안통치 우려‥복음화가 최우선 정책인가" 신혁진 기자 webmaster@budgate.net --> ▲ 영남지역 본말사 주지스님 200여명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 모여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영남지역 본말사 주지스님 200여 명이 이명박 .. 정치이슈·현안 2008.07.02
경찰에 '짓밟힌' 시위여성, 오른팔 골절 중상 경찰에 '짓밟힌' 시위여성, 오른팔 골절 중상 직장인 장 모씨 "구타당하는 순간 죽는 줄 알았다" [ 2008-06-29 06:32:13 ] CBS사회부 고영규 기자 서울대 여대생의 군홧발 폭행 사건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경찰이 또다시 20대 여성을 집단으로 짓밟고 진압용 장봉으로 내려치는 장면이 CBS노컷뉴스 카메라에 단독.. 정치이슈·현안 2008.06.29
경찰, 무력 진압…시민여성 손가락 잘리기도 [현장11신]경찰, 무력 진압…시민여성 손가락 잘리기도 경향신문 기사전송 2008-06-26 02:44 | 최종수정 2008-06-26 02:44 26일 새벽 살수차를 동원해 시민 시위대 진압에 나섰던 경찰은 그래도 시민들이 흩어지지 않자 새벽 2시께 전경을 대거 투입 무력진압에 나섰다. 갑자기 불어난 경찰병력은 새문안교회 옆길.. 정치이슈·현안 2008.06.26
현직 경찰간부, 촛불집회 강경대응 비판 현직 경찰간부, 촛불집회 강경대응 비판 “평화시위 위법단정 동의못해” 누리집서 주장 “주체적 판단·책임지는자세, 경찰이 나아갈 길” 노현웅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평화적인 촛불시위에 대한 경찰의 강경대응과 원칙없는 집시법 적용을 비판하는 의견을 내부 통신망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이슈·현안 2008.06.11
`숫자 샅바싸움'..8만 對 70만 누가 맞나 <`숫자 샅바싸움'..8만 對 70만 누가 맞나> 기사입력 2008-06-11 00:55 시위 참가자 수 놓고 경찰-주최측 큰 차이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촛불시위 참가자 수를 둘러싼 주최측과 경찰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다. 양측이 주장하는 숫자의 격차가 날이 거듭될수록 커지더니 급기야 10일에는 거의 9배.. 정치이슈·현안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