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춘 칼럼] 독재는 아직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아니다 KBS사태, "이보다 더 야비할 수는 없다" [유시춘 칼럼] 독재는 아직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아니다. 유시춘, 작가 등록일: 2008-08-19 오전 4:06:06 KBS는 국가 기간방송이다. 11개 자회사, 9개 지방총국, 16개 지역국을 거느리고 있다. 본사에만 지상파 TV와 라디오 9개, DMB 4개등 총 15개 채널을 운영한다. .. 커널뉴스 기사 2008.08.19